태극기 휘날리며 대박행진 정보
기타 태극기 휘날리며 대박행진본문
평일날 개봉하였음에도 초유의 기록행진을 보이며 한국영화사상 최대 흥행 대박을 예고하는 작품
실미도의 모든 기록을 깰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음.
시사회 참석한 기자단의 대부분은 기자의 입장에서나 관객의 입장에서나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 졌다는게 대개의 의견
정말 기대 되네요.
같이 볼 사람 찾아서 꼭 보러 가보고 싶네요.
남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해서 보는내내 훌쩍이게하고,
전쟁신은 할리우드 대작영화들에 한치에 꿀림이 없는 평이고
장동건, 원빈이 꽃미남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로써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하고..
전 이런 생각 해봤는데요.
만일 태극기가 실미도 이상이거나 비슷한 성적을 올리면
올해 연말 영화시상식에서 대격돌을 벌이지 않을까 하는...
볼만한 ..
실미도의 모든 기록을 깰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음.
시사회 참석한 기자단의 대부분은 기자의 입장에서나 관객의 입장에서나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 졌다는게 대개의 의견
정말 기대 되네요.
같이 볼 사람 찾아서 꼭 보러 가보고 싶네요.
남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해서 보는내내 훌쩍이게하고,
전쟁신은 할리우드 대작영화들에 한치에 꿀림이 없는 평이고
장동건, 원빈이 꽃미남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로써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하고..
전 이런 생각 해봤는데요.
만일 태극기가 실미도 이상이거나 비슷한 성적을 올리면
올해 연말 영화시상식에서 대격돌을 벌이지 않을까 하는...
볼만한 ..
추천
0
0
댓글 3개

제가 본 우리나라 영화중에 감명 깊었던것은
설경구(이창동) 가 나왔던 영화는 거의 전부다 감명 깊었었고요
실미도는 아직 안봤읍니다.
강재규의 쉬리가 재밌다고 하던데 전 솔직히 별로 였읍니다.
흉내내는 느낌만 들었읍니다.(서태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쉬리도 좋아하더라구여~~)
그런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관중의 반응은 좋다고 하는데
글쎄요 ^^ 우리나라 관중의 반응은 매스컴에 조종당하는 느낌이 워낙강해서
전 친구 라는 영화가 왜 시나리오가 탄탄 한건지
이해 못하겠구요 ( 그런 영화 때문에 울나라에서는 아직도 깡패라는 직업의 일부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있더라구요 )
왜 정치에서 보면 그 사회의 정치의식수준을 리드하는 그런 부류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문화 레벨을 리드하는 부류가 바로 스포츠 찌라시 이런데라서 ^^
태극기 휘날리며 트레일러 화면을 보니 헐리웃 영화 뺨치는 것 같던데
기대되네요 그러나 워낙 여론에 떠밀려 잔뜩 기대하다가 실망한 경험도 많아서
조금은 경계심을 품고 영화관에 가지는 못하고 디브이디 나 나오면 렌탈 해야지요 ^^
설경구(이창동) 가 나왔던 영화는 거의 전부다 감명 깊었었고요
실미도는 아직 안봤읍니다.
강재규의 쉬리가 재밌다고 하던데 전 솔직히 별로 였읍니다.
흉내내는 느낌만 들었읍니다.(서태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쉬리도 좋아하더라구여~~)
그런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관중의 반응은 좋다고 하는데
글쎄요 ^^ 우리나라 관중의 반응은 매스컴에 조종당하는 느낌이 워낙강해서
전 친구 라는 영화가 왜 시나리오가 탄탄 한건지
이해 못하겠구요 ( 그런 영화 때문에 울나라에서는 아직도 깡패라는 직업의 일부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있더라구요 )
왜 정치에서 보면 그 사회의 정치의식수준을 리드하는 그런 부류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문화 레벨을 리드하는 부류가 바로 스포츠 찌라시 이런데라서 ^^
태극기 휘날리며 트레일러 화면을 보니 헐리웃 영화 뺨치는 것 같던데
기대되네요 그러나 워낙 여론에 떠밀려 잔뜩 기대하다가 실망한 경험도 많아서
조금은 경계심을 품고 영화관에 가지는 못하고 디브이디 나 나오면 렌탈 해야지요 ^^
저도 봤습니다.
뭐 지난 것은 기억을 못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영화로 말하면 타이타닉 정도에 비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정말 우리나라 영화들
요즘 대단합니다.
뭐 지난 것은 기억을 못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영화로 말하면 타이타닉 정도에 비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정말 우리나라 영화들
요즘 대단합니다.

본 사람마다 전부 재미있다고 하니, 실미도의 기록을 능가하는건 시간문제인거 같습니다.
다만, 편집부분이 좀 취약해서 약간 재미를 떨어뜨리는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다만, 편집부분이 좀 취약해서 약간 재미를 떨어뜨리는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