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보기만 하면 행복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장미가 공개되었다.

화훼 업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한 전문 디자이너가 개발한 이 장미는 화려한 일곱 가지 무지개 색을 띠는 장미로 이 장미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행복해 진다고 밝히고 있다.

이 장미를 만든 네덜란드 화훼 디자이너 피터 반 드 베르켄은 보는 이로 하여금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색깔을 내도록 하는 생산연구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 모두가 이 장미를 보고 기분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피력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장미는 한 송이에 39달러 (3만 7천원)또는 12송이에 98달러(9만 3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이 장미를 개발한 디자이너가 밝혔듯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이 장미를 보고 있으면서 기분이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 모두가 이 장미를 보고 기분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개발자의 그마음이 이시대에 꼭 필요한것 같지요? 장미를 개발하는 사람을 과학자라고 안그러고 디자이너라고 그러네요?

감기는 나으셨나요?,,

그렇다고 그러네요,,,우리나라가 개발 했으면 얼메나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