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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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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휴식 시간을 가지네요.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A라는 업체가 수주받은 홈페이지를 다른 업체에 넘길때 몇%정도에 맏기죠?

홈페이지 제작업체가 아니더라도 수주받을 수 있잖아요.

한마디로 프리랜서로 제작은 안하고 수주만 전문적으로 받는 그런 사람이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 의뢰할때 100%에서 얼마를 남기고 맏기는지 궁금하네요.

만들어 달라고는 하는데 금액이 황당해서 여쭤봅니다.

통상적인 관례에 입각한 비율을 알고 싶습니다...대충이라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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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업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 에이전시들은
총수주금액의 60%에 재발주를 하더군요.
영업인건비와 일반관리비 및 기회비용 등을 감안하였을 때
그 정도면 어느정도 합리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자신들이 7,80% 먹고 총 수주금액의 20~30%에서 발주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칼만 안들었다 뿐이지..
뭐 날로 먹으려드는...
저도 60%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70~80%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거리를 만들 수 있는것.....대단한 능력이지요.
특히나 요즘 같은 세월에는 말이죠.
6:4에 동의 하십니까?
답글 고맙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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