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이 더 어려워요... ㅜㅜ
차이점은 앞에 "노"자가 붙는... (>.< @== 퍽!!!

한국적인것에 익숙해져서 무조건 노프가 좋고 프레임이 후진적이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방문하는 행선지에 열차를 타고 내렸을때 
1,기차,철도 휴게실,미자보호소,뭐..만남의 광장 휘황찬란 하지만 내부에 가보면 텅텅 비어있는 역과
2,펜티엄 초기 기종이라지만 텍스트 서비스를 받더러도 불편함이 없이 숙박 시설을 무료로 알 수 있는 등등..
기타 지역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역이 있다고 했을때
어느 역을 택하시겠습니까?

위의 예를 든것은 컨테츠 없는 골빈 페이지들이 많아서
무조건 노프가 좋다는 것을 꼬집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노프는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있겠죠.
프레임은 타겟이 틀리니까 통일성은 없어도 정확한 가독성은 있겠죠. 파워포인트식 이라고 해야하나...

예를 든다면
어떤 연구 성과에 대하여 목차가 있고
순차적이며 디테일한 과정이 있는 페이지 작성시에는 프레임이 어울리고

물건을 판매한다든지 하는 장소처럼 
사용자에게 여기는 계산대 여기는 화장실 이렇게 이정표를 정확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을때는 노프레임을 써주는 것이 좋겠죠.

생각을 써봤습니다. 둘다 어렵습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
필요한 곳에 쓰면 되겠죠....^^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인클루드는 test/test1 의 a라는 페이지에서 test/test2/test3 의 b라는 페이지를 인클루드 할때 b라는 페이지안의 내용중
경로가 ../../ 인 내용은 a안에 들어가서도 ../../ 로 사용되지만

프레임일 경우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