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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 댔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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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광복절
오후늦게 제 딸이 이쁜 딸넷과 아들하나를 낳았습니다.
3시간 진통하고 난리치다 -_- 결국 제왕절개를 했는대
한녀석은 그만 ㅜㅜ 하늘로 가고
5은 무사하게 건강히 크고 있답니다.

제 딸 이름은 딸구 예요~
시츄 1년 6개월댔구요..
만삭때는 축구공 하나 삼킨것 처럼 배가 터질껏 같더니
그 배안에 6녀석이나 -_-;;; 의사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암튼 벌써 일주일 지났는대 무쟈게 이쁘답니다.

사진은 핸펀에 있는관계로 -_- 나중에 올릴께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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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원래는 할머니 아니었는거 맹키로 말쌈하시넹..
의정부할매..
어쨌든 축하 드립니다.
시츄..참 이쁜 강아지
근데 밖에 나가면 *개처럼 코를 땅에 박고는 벌름거리는...^^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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