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지요? 저 낼 수술하는데 기도해주세요...
갑자기 복통이 심해서 병원에 가보니...
응급실 몇번 왔다 갔다하고... 복부 염증이랍니다...
아이 낳고 몸을 잘 돌보지 못했었나봐요...
큰 수술은 아니고요,
복강경으로 염증 제거하는 수술이랍니다.
그래도 전신 마취를 한다고.. ㅜㅜ
건강하던 제가, 애 셋 낳고 완전히 새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쁜 아이들 생각하면, 절대 후회 안한답니다...
오랜동안 아이들에게 헌신(?)하다가,
근 일주일 넘게 병원 왔다갔다하고 몇일동안 입원하며 지내다보니,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불경했던 제 종교생활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요.
사실.. 아프기 몇주 전부터 다시 천주교에 나가기 시작했었답니다.
교회와 천주교에서 많이 갈등하다가...
그리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화려한 신고식이라고..
"돌아온 탕자" 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저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빨랑 나아서, 가족여행 여행도 하고 싶어요.
그만 두었던 운동도 다시하고 싶고,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하고 싶고요..
다들 꼭 건강하셔야 해요~~
화이팅~~ ^^
응급실 몇번 왔다 갔다하고... 복부 염증이랍니다...
아이 낳고 몸을 잘 돌보지 못했었나봐요...
큰 수술은 아니고요,
복강경으로 염증 제거하는 수술이랍니다.
그래도 전신 마취를 한다고.. ㅜㅜ
건강하던 제가, 애 셋 낳고 완전히 새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쁜 아이들 생각하면, 절대 후회 안한답니다...
오랜동안 아이들에게 헌신(?)하다가,
근 일주일 넘게 병원 왔다갔다하고 몇일동안 입원하며 지내다보니,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불경했던 제 종교생활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요.
사실.. 아프기 몇주 전부터 다시 천주교에 나가기 시작했었답니다.
교회와 천주교에서 많이 갈등하다가...
그리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화려한 신고식이라고..
"돌아온 탕자" 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저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빨랑 나아서, 가족여행 여행도 하고 싶어요.
그만 두었던 운동도 다시하고 싶고,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하고 싶고요..
다들 꼭 건강하셔야 해요~~
화이팅~~ ^^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3개
수술하시고 언능회복하세요!!
언능 언능 회복하시어.. 저 다 나았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길 바랄께요!!
어머니는 강하다잖아요. 수술 회복 금방 하실겁니다. ^^*
건강해질겁니다~~~!!!
아이 셋?? 와.. 경외롭습니다.
요즘.. 맘들은... 아이 낳기를 싫어하는데.. 축복을 거듭 거듭 받으시겠네요...
근데 수술.. 크든 작든.. 사소하게 생각치 말고 수술 후에도 몸 관리 잘하세요..
^_^)/ 화이팅요..
아.. 그리고 종교는..
무한재석교...도 괜찮아요... 믿어보세요.............. 헉.. 이게 아니고.. 하하;;
힘 내시고 씩씩하게.......
그동안 베풀어 놓은 무얼 보더라도..아프게 하면 안되는데
하늘도 무심하십니다.
어쨌거나...
수술이 잘 되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수술은 무통으로 쉽게 되는데.. 회복이 1달이상은 걸리실겁니다.
이번 기회에 치료 끝나시고 열심히 운동도 하시길 바랍니다.
저번에 쇄골뼈가 부러져서 병원갔더니 심장이랑 가까워서 전신마취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주사합니다. 잠깐 주무시다 일어나세요~" 그말듣고 힘줘서 버텨보려 했지만.. 3.4초 후 .. 꼴까닥~! 깨보니 회복실.. ;;
잠깐 주무시고 일어나보면 모든게 잘되어 있을꺼에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