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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보

Tell me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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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라고 요즈음에 한창 뜨고 있는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성도 안좋고....(요즘 음악들 다그러죠.......)

얼굴도 남규리처럼 예쁜것도 아니고..... (예쁜건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돈이 없어서 음반홍보를 못하는 좋은 노래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음악에 묻히고..... (안티는 아닙니다. 과장되게 말한거 뿐입니다.)

이러다가 한국 가요계가 어떻게 될지는 안봐도 비디오처럼 뻔하지요...

좋은 노래들이 나와야 한국 음반계 살아날텐데 말이지요...

이와 연관지어서..... 시청률이 낮아서 폐지된 좋은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별순검처럼....

하지만... 드라마의 질을 시청률로 평가하는 것은 좀 안좋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에게 계속적으로 다가간다면 시청자들이 마다할 이유가 없거든요......

저역시 그런 드라마를 원하구요......

한국 드라마들은 전부 비슷 비슷합니다. 식상한 소재들...

쩐의 전쟁이 색다른 형식을 보여줘서 인기가 있었죠......

이처럼 한국 드라마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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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인기보다는 그냥 중독성이랄까요.
그 테테테테텔미 부분이 뇌리에 남아 수시로 기억나는...
원래 반복으로 듣게 되면 무심코 기억하게 되는 원리때문에 인기 아닌 인기를 가진거 같습니다.
복고...
쉬운 메로디...
쉬운(?) 안무등이 인기의 비결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안무를 한국에서 뮤직비디오 찍기 바로 전에 미국(?)에서 박진영이 새로 바꿨다고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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