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홈피 제작 비용 거품은 심한 듯.. 정보
아직 홈피 제작 비용 거품은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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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세력들과 중소급 에이전시나 경력 프리랜서분들도 많으셔서 대비가
될 듯 하네요.
몇 군데 보니깐...
퀄리티 중급에 4-700만원씩 하네요..
내용은 별 없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들을 또 하시네요.
의뢰측도 살짝.. 이해가 안가기도 하는..
어떤 곳은 견적이 8백인데..
인트로 보니깐.. 오... 기대되는데...하고 인트로 무비를 감상하고..
메인으로 들어갔는데..
뎅~~~~
메뉴가............. 왜.............. 그래........... 엉.....성............해!!!!!!!!!!
약 24 정도의 일반 글자체로 덩그러니 어떠한 효과도 없이..
글자만 덩~~ 카테고리 5개..
페이지 내는 모조리 엉성................. 뎅...........
뭐.. 한 예에 불과했지만..
피씩 웃음이 나오는 순간이었음..
홈피 시장에 아직도 거품이 많다는건..
이렇게도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픽 업계.. 웹 쪽 시장이 너무도 많은 공급으로 인한 과당 경쟁..
시장성이 떨어진다고 보지만..
이런.. 황당한 점들은..
도려 틈새 시장이 생각보다 넓겠고..
그 엄청난 에이전시들 마저도 저품질의 작품(?)들을 작렬한다는건...
다른 소급 에이전시와 프리랜서들에게도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8백 짜리 그 싸이트의 경우...
사실.. 약 10-15일 풀 작업에..(대부분 인트로 무비에 올인)..
견적.. 넉넉히 때려도 2백이면 되었을텐데..
아니... 솔직히 업무적 견적가고.. 솔직히 기름 쫙 빼면 70만원??
하하하하;;
시장이 양분되어 있고..
그 경계점이 확실한 기준이 없는...
웹디자이너들도 많고..
싸이트 제작자들은 너무 많아져버린 것이 사실이지만...
어찌 보면.. 향후 몇 년 동안..
시장에 대한 암담한 전망만 하진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게다가 게임 위주의 3d 업계의 경우도..
충분히 자기 경쟁력만 갖춰준다면..
시장이 죽어간다고만 할 수는 없을 듯 하네요.
속된 말로.. 부러운 공기업의 연봉 정도는 확보할 정도의 시장은 개개인에게도
충분히 주어지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뭐 일례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구경 좀 다니다가 쇼킹해서 두서 없이 마구 주절거렸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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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속된말로 웹에이젼시의 가격은 인력과 시간의 가격의 환산입니다.
가격이 비쌀수 밖에 없죠.
그런데 구지 그게 거품이라고 까지 할순 없죠.
전문직입니다.
누구나 만들순 있지만 그에 맞는 퀄리티를 만들어내는것 또한 제작자로서 할일이구요.
문제는 그 가격에 맞는 퀄리티를 뽑아 내지 못한다는것은
에이젼시의 문제 또는 그냥 에이젼시에 맡겨버린 클라이언트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가격이 비쌀수 밖에 없죠.
그런데 구지 그게 거품이라고 까지 할순 없죠.
전문직입니다.
누구나 만들순 있지만 그에 맞는 퀄리티를 만들어내는것 또한 제작자로서 할일이구요.
문제는 그 가격에 맞는 퀄리티를 뽑아 내지 못한다는것은
에이젼시의 문제 또는 그냥 에이젼시에 맡겨버린 클라이언트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형 에이전시란 이유만으로 가격을 뻥튀기하는건 적잖아 보입니다.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포함되는건 불가분..
이를 비난할 순 없지만..
대개.. 거기 소속된 디자이너들이나 작업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그렇게 또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결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폐단 중에 하나일테지만...
높은 가격이 소비자에게 부과되고.. 정작 현실무자들에게 돌아가는 파이는 매력적이라고만은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경영진과 대표.. 혹은 그 외로 수익의 상당분이 흘러간다는 것이 문제..
인 듯 합니다.
게다가.. 3,4백 넘어가면서부턴 중급 이상의 가격인데..
그 정도의 결과물에 있어.. 이해가 안가는 결과물들도 의외로 즐비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의외인 경우....
클라이언트의 문제도 당연 있겠지만.. 방치 등등...
웹에이전시 업체의 횡포일 수도 있죠..
당연 인지도 떨어지는 신생 내지 아직 중소급 에이전시나 개인의 경우는 클라이언트에게 정말 고개
숙이는 경우가 많지만.. 대형의 경우는 일부는 아주 거만함을 보이는 것도 사실인 듯..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누려야할 자신의 권한도 일부 희생하는 묘한 꼴...
에고 이야기가 너무 확장되네요. 하하;
걍 놀라워서 써봤을 뿐인데... 흐흐;;
예전에 구청에 프로젝트 진행건으로 들어갔다가 공무원들로부터도 엄청난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후훗.. 세금도 막 써대고.. 쩝..;;;
여튼.. 거품이 있는건 아직도 확실하고 그 피해는 역으로 거기 직원들과.. 클라이언트인 듯..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포함되는건 불가분..
이를 비난할 순 없지만..
대개.. 거기 소속된 디자이너들이나 작업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그렇게 또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결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폐단 중에 하나일테지만...
높은 가격이 소비자에게 부과되고.. 정작 현실무자들에게 돌아가는 파이는 매력적이라고만은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경영진과 대표.. 혹은 그 외로 수익의 상당분이 흘러간다는 것이 문제..
인 듯 합니다.
게다가.. 3,4백 넘어가면서부턴 중급 이상의 가격인데..
그 정도의 결과물에 있어.. 이해가 안가는 결과물들도 의외로 즐비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의외인 경우....
클라이언트의 문제도 당연 있겠지만.. 방치 등등...
웹에이전시 업체의 횡포일 수도 있죠..
당연 인지도 떨어지는 신생 내지 아직 중소급 에이전시나 개인의 경우는 클라이언트에게 정말 고개
숙이는 경우가 많지만.. 대형의 경우는 일부는 아주 거만함을 보이는 것도 사실인 듯..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누려야할 자신의 권한도 일부 희생하는 묘한 꼴...
에고 이야기가 너무 확장되네요. 하하;
걍 놀라워서 써봤을 뿐인데... 흐흐;;
예전에 구청에 프로젝트 진행건으로 들어갔다가 공무원들로부터도 엄청난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후훗.. 세금도 막 써대고.. 쩝..;;;
여튼.. 거품이 있는건 아직도 확실하고 그 피해는 역으로 거기 직원들과.. 클라이언트인 듯..

웹에이전시..
사이트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기획력과 인력비용 및 기타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계산을 해보셨는지요?
그냥 대충대충 끼워 맞춰서 하면 되지 뭐..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오래동안 웹 시장에서 살아남을지요?
잘못 된 예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삼성 냉장고와 하이얼 냉장고 둘중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A/S가 잘 되고 광고 또한 많이 하는 삼성 냉장고를 저는 선택합니다.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제작함에 있어서 모든것은 환산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장은 어느정도 무시되고 있는점이죠..
한번 상품설명페이지 디자인이 넘어 온적이 있습니다. 장당 10만원정도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물건을 할 때에도 다른곳을 찾아보다가 결국 제가 다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예전 일본의 dents사에서 한국 DSlite 사업설명회 CD컨텐츠를 제작을 맡았습니다. 작업기간은 총2주정도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단가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가격을 다운시켜드린다고 하였으나 거부당하였습니다. 그 금액에 대한만큼의 능력을 보여달라는것 같아 부담스러웠고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만족을 하였고..나름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길로 센거 같아 죄송하네요..^^;;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 보다는 조금이라도 웹 관련 직업을 가진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장인정신으로 작업을 한다면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많이 쳐낼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사이트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기획력과 인력비용 및 기타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계산을 해보셨는지요?
그냥 대충대충 끼워 맞춰서 하면 되지 뭐..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오래동안 웹 시장에서 살아남을지요?
잘못 된 예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삼성 냉장고와 하이얼 냉장고 둘중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A/S가 잘 되고 광고 또한 많이 하는 삼성 냉장고를 저는 선택합니다.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제작함에 있어서 모든것은 환산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장은 어느정도 무시되고 있는점이죠..
한번 상품설명페이지 디자인이 넘어 온적이 있습니다. 장당 10만원정도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물건을 할 때에도 다른곳을 찾아보다가 결국 제가 다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예전 일본의 dents사에서 한국 DSlite 사업설명회 CD컨텐츠를 제작을 맡았습니다. 작업기간은 총2주정도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단가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가격을 다운시켜드린다고 하였으나 거부당하였습니다. 그 금액에 대한만큼의 능력을 보여달라는것 같아 부담스러웠고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만족을 하였고..나름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길로 센거 같아 죄송하네요..^^;;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 보다는 조금이라도 웹 관련 직업을 가진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장인정신으로 작업을 한다면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많이 쳐낼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어.. 오해가 있으시진 않겠죠? 일부라고 전제했고.. 그런 곳들이 없어져야 보다 건전해질꺼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급한거지 대형 에어전시들은 다 쓰레기다라고 매도한건 아닙니다만??
그리고 전 원래 기획자입니다. 모를리가요..
다만.. 단지 업체이고..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일부 업체를 보곤
좀 어이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거품이 많은건 사실이죠. 실무에서 뛰어보셔서 아실꺼라 봅니다만..
때론.. 부족할 때도 있을꺼지만... 거품이 끼어 있는 것 역시 사실이고..
이게 다라는건 아닙니다. 일부.. 개념 없는 곳일 뿐이겠죠..
저도 규모 큰 프로젝트(회사 다닐 때).. 낮은 견적임에도 프리미엄을 바이어분께서 붙여주시는 경우
도 은근히 많았습니다. 프라이드는 느끼게 되죠.
저희는 해외를 상대로 했기에 더욱 까다로웠습니다만..
여튼.. 오해 혹 있으셨다면 잠재우시길...
일부의 개념 탈피 업체들에 대한 타격일 뿐이니깐..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급한거지 대형 에어전시들은 다 쓰레기다라고 매도한건 아닙니다만??
그리고 전 원래 기획자입니다. 모를리가요..
다만.. 단지 업체이고..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일부 업체를 보곤
좀 어이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거품이 많은건 사실이죠. 실무에서 뛰어보셔서 아실꺼라 봅니다만..
때론.. 부족할 때도 있을꺼지만... 거품이 끼어 있는 것 역시 사실이고..
이게 다라는건 아닙니다. 일부.. 개념 없는 곳일 뿐이겠죠..
저도 규모 큰 프로젝트(회사 다닐 때).. 낮은 견적임에도 프리미엄을 바이어분께서 붙여주시는 경우
도 은근히 많았습니다. 프라이드는 느끼게 되죠.
저희는 해외를 상대로 했기에 더욱 까다로웠습니다만..
여튼.. 오해 혹 있으셨다면 잠재우시길...
일부의 개념 탈피 업체들에 대한 타격일 뿐이니깐..

엔퍼님 그것도 하나의 경쟁력입니다...
똑같은 사이트 30만원 받는 사람과 100만원 받는 사람 그것은
그 정도의 캐리어가 있다고 생각하셔야됩니다...
오히려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적정 가격형성이 안되는 경우가
더많은 것같습니다...저 사람들도 수주를 해서 외부에 의뢰를 주고
세금에 직원월급에 광고에 손익계산 후에 가능하겠지요..무작정 비싸면
인터넷 정보시대에 살아남지 못합니다..비싸면 비싼데로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
똑같은 사이트 30만원 받는 사람과 100만원 받는 사람 그것은
그 정도의 캐리어가 있다고 생각하셔야됩니다...
오히려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적정 가격형성이 안되는 경우가
더많은 것같습니다...저 사람들도 수주를 해서 외부에 의뢰를 주고
세금에 직원월급에 광고에 손익계산 후에 가능하겠지요..무작정 비싸면
인터넷 정보시대에 살아남지 못합니다..비싸면 비싼데로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

다들 오해가 있으시군요.
전 일부라고 했는데.. 아.. 글이 넘 두서 없어서 요점 파악이 안되는 저급 글이라 그랬나봐요.
글의 요점은 그렇습니다.
일부 업체가 어이 없는 견적을 때리고.. 그로 인해.. 의뢰자들이 손해를 입기도 하고..
거품이 끼는데..
정작.. 실무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턱 없을 ㅤㄸㅒㅤ도 많다.
뭐 이런거죠..
전부가 아니라 일부 업체가 그렇다는겁니다. 대형 중에..
전 일부라고 했는데.. 아.. 글이 넘 두서 없어서 요점 파악이 안되는 저급 글이라 그랬나봐요.
글의 요점은 그렇습니다.
일부 업체가 어이 없는 견적을 때리고.. 그로 인해.. 의뢰자들이 손해를 입기도 하고..
거품이 끼는데..
정작.. 실무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턱 없을 ㅤㄸㅒㅤ도 많다.
뭐 이런거죠..
전부가 아니라 일부 업체가 그렇다는겁니다. 대형 중에..

무작정 비싼 곳이고 어이가 없어도.. 거기의 모든 결과물이 다 그렇다면 말씀하신 듯..
그럴껍니다.
그곳의 작업물 중 모두 퀄리티가 좋다는 것이 아니란거죠..
그럼에도 가격은 불가피하게 매겨지고..
작업자들에게 실지 돌아가는 몫보단.. 일부 경영진에게 몰린다는 것.. 그런 폐단을 말한겁니다.
-_ㅜ
이궁.. 이제 좀 민감한 사안은 글 안써야겠네요. 흐흑...
그럴껍니다.
그곳의 작업물 중 모두 퀄리티가 좋다는 것이 아니란거죠..
그럼에도 가격은 불가피하게 매겨지고..
작업자들에게 실지 돌아가는 몫보단.. 일부 경영진에게 몰린다는 것.. 그런 폐단을 말한겁니다.
-_ㅜ
이궁.. 이제 좀 민감한 사안은 글 안써야겠네요. 흐흑...

디자인이란 것이 규격화될 수 없기 때문에.. 더 문제일 듯도 합니다.
답은 없을 듯..
여튼.. 오해가 없으시길..
두서 없는 글이긴 했지만.. 잘 읽어보면 문제꺼리가 아닌데..
왜.. 사람들은 단면을 보게 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저도 그렇고...
답은 없을 듯..
여튼.. 오해가 없으시길..
두서 없는 글이긴 했지만.. 잘 읽어보면 문제꺼리가 아닌데..
왜.. 사람들은 단면을 보게 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저도 그렇고...

네..^^
저 또한 nper님의 말에 그렇게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되는 글이 적혔다면 제가 더 죄송합니다.
아직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분들께서 작업을 하시면 우리나라에서는 유독히 생명이
짧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한숨만 나오죠..
그래서 저도 푸념의 생각이 포함되어 위의 글을 적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nper님의 말에 그렇게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되는 글이 적혔다면 제가 더 죄송합니다.
아직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분들께서 작업을 하시면 우리나라에서는 유독히 생명이
짧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한숨만 나오죠..
그래서 저도 푸념의 생각이 포함되어 위의 글을 적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기획자 입장에서.. 디자인과 두루 다 하고도 있지만.. (예전부터 배움 욕심 때미..)
그보다 앞서서 3d의 경우는 더욱 그렇죠.. '94년부터 이래 저래 관계되서 일해왔지만..
어려운건 사실인거 같아요.
사실.. 개개인의 문제지만..
정부 시책이라던가.. 여러 전반적 여건과 사회적 인식.. 개념 미정립..
상황이 복잡한건 사실이고..
이 때문에 작업자들이 피를 많이 보는 것 역시 현실..
눈 높아져서 영세 업자들이나 프리랜서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클라이언트들도 꽤 많구요.
30-50 정도 주면서 한 5백짜리 뽑아내야하는 것 처럼.. 말하는 분도 있고..
답답한 현실이죠..
지방 경우 여성 초임 웹디가 80-100만원인게 현실이고요.
이게 전 어이가 없다는거죠..
정작 업체들은 비싼 가격을 매기면서 출력물이 꼭 좋다고만은 할 수 없고..
지속적 유지보수에도 다소 인색한게 사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자에게 돌아오는 몫이.. 과연 현실적인지도 문제구요.
결국 오너의 문제가 크구요..
여튼.. 이래 저래.. 하하하하;;
솔직히.. 갠적으론.. 거품 있습니다!!
그 거품이란 것에서 도려 희망을 보았구요.
그런 거품 형성은 빠지겠지만.. 그만큼 노력하는 자들이 파고 들 틈은 크다는거니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하하;;;
솔직히 제가 본 그 8백 짜리는... 50 주기도 아까웠습니다. 후훗.
그보다 앞서서 3d의 경우는 더욱 그렇죠.. '94년부터 이래 저래 관계되서 일해왔지만..
어려운건 사실인거 같아요.
사실.. 개개인의 문제지만..
정부 시책이라던가.. 여러 전반적 여건과 사회적 인식.. 개념 미정립..
상황이 복잡한건 사실이고..
이 때문에 작업자들이 피를 많이 보는 것 역시 현실..
눈 높아져서 영세 업자들이나 프리랜서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클라이언트들도 꽤 많구요.
30-50 정도 주면서 한 5백짜리 뽑아내야하는 것 처럼.. 말하는 분도 있고..
답답한 현실이죠..
지방 경우 여성 초임 웹디가 80-100만원인게 현실이고요.
이게 전 어이가 없다는거죠..
정작 업체들은 비싼 가격을 매기면서 출력물이 꼭 좋다고만은 할 수 없고..
지속적 유지보수에도 다소 인색한게 사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자에게 돌아오는 몫이.. 과연 현실적인지도 문제구요.
결국 오너의 문제가 크구요..
여튼.. 이래 저래.. 하하하하;;
솔직히.. 갠적으론.. 거품 있습니다!!
그 거품이란 것에서 도려 희망을 보았구요.
그런 거품 형성은 빠지겠지만.. 그만큼 노력하는 자들이 파고 들 틈은 크다는거니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하하;;;
솔직히 제가 본 그 8백 짜리는... 50 주기도 아까웠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