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그리운 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짜장면이 그리운 밤... 정보

짜장면이 그리운 밤...

본문


오늘...은 학생 때처럼..
계획표 세워서 나름대로 충실히 따라봤던 하루였습니다.
매인 것 같아서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나름 성취물이 있으니 기분 묘하더군요..
다 끝내고..

자야할 시간인데..
자장면이 그립네요..
으흐흑.. 너무 먹고 싶어라.
다이어트 중이라 그럴 수는 없고...

뭔가.. 해내고 나서... 자장면 먹던 회사 시절이 생각나네요..
새벽까지 일하곤 해서.. 늘 늦게 자장면이고 라면이고 탕수육이고 피자고 시켜서
먹곤 했었는데...


추천
1
  • 복사

댓글 6개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