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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스트레스 디게 받는것-1 정보

작지만 스트레스 디게 받는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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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777은 어디서 파는 거죠?
이놈의 것이 시중에서는 찾기가 힘듭니다.
온라인에서 밖에 구할 길이 없는건가?
세계최고라고 떠들면서 어느 마켓에 가봐도 눈을 싯고 찾아 봐도 없네.
국내 시장을 무시하는 것인지!

그동안 손톱깍기로 인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보통 그때그때 슈퍼에서 대충 사다썼는데 그게 알 보니 하나같이 싸구려 중국산입니다.
이건 완전히 윗날하구 아래날이 따로놉니다.
이게 또 어딘가로 자주 사라집니다.
사오면 또 중국산이구 또그렇구.....

그래서 이번에 이걸로 새로 구했습니다.
이름은 "카이"라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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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놈은 손톱이 잘깍이기는 하는데 약간 날이 어긋나 있네요.
0.1정도

다음엔 777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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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쓰리세븐!! 아아!!!

20년전에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때 엄마한테 쓰리세븐 가방 사달라고 했는데... 안사줬다는...

후후~ 그 이후로 쓰리세븐 들어보도 못하고 망한줄 알았는데...

777은 빠찡고 회사인줄 알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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