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재단의 모 의과대학.. 정보
종교재단의 모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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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다는..
결국은.. 사람 골로 보내는거 같네요.
늘 거짓말로 일관하고.. 미루고.. 어쩌고..
의사란 사람들이 그런가..
뭐.. 원래 의사들 믿지 않지만....
너무하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200만원도 안되는 돈 가지고.. 약올리네요. 하하;;
계약서 작성도 끝까지 괴롭히다 겨우 작성해놓고..
싸이트 완료가 언젠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겐지...
격하게 반응하니깐..
오류 있나 검토부터 하겠다며 입금은 미루고..
하하하하;;
전화할 때마다 담당자 없고..
어케 받는 사람이 늘 바뀌고...
연락 주겠다고 하면서 잠수고...
소식통에 의하면... 흥청망청 뭐하며 다닌다던데..
쩌비;;;;
너무하는군..
정치인들과 더불어.. 대기업이나 여튼 사회 지도층이나 그런 분들..
다들.. 일반인들.. 국민들.. 소시민들..
등쳐서.. 피 빨아먹으며 잘들 사시네요.
그러면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쓰는데 니들이 왜 난리냐.. 니들도 출세해라...라고 하죠?
하하하하;; 설령 출세해도.. 그렇게 살고 싶진 않네요~ 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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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엔퍼님 저는 출세해서 그렇게 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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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인간들보다 더 출세해서 저렇게 사는 념들한테만 똑같은 짓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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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보다 더 출세해서 저렇게 사는 념들한테만 똑같은 짓을 해야지요


뉴하트의 최강국 교수님 같은 의사분들은 진짜 1000명중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현실...
OTL...
OTL...

100,000 명 중에 하나일 듯...
게다가 돌파리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쩝...
게다가 돌파리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쩝...

모르겠음.
답이 안나옴..
계약서도 뭐 같이 작성했던데...;;
많이 바ㅤㄲㅟㅆ더군요.. 그 때 담당자는 또 없고..
여튼.. 들리는 소식에.. 좋지 않더군요..
왠지 낚였다는 느낌이....
답이 안나옴..
계약서도 뭐 같이 작성했던데...;;
많이 바ㅤㄲㅟㅆ더군요.. 그 때 담당자는 또 없고..
여튼.. 들리는 소식에.. 좋지 않더군요..
왠지 낚였다는 느낌이....
저런 낚시꾼은 바늘로 입을 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