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핸드폰 대리점 운영이나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정보
혹시 핸드폰 대리점 운영이나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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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조그만 상가(?)라고 하기에는 뭐한 가게가 있는데...
제 동생이 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K통신의 핸드폰 가게를 차린다고 하네요...
부산 서면이나 부산대 앞에 가보면 핸드폰 대리점이 많은데..그렇게 많은데도 돈이 되는가요??
동생 말로는 1차 핸드폰 판매자한테서 폰을 받아서 한대 팔때마다 돈을 남기던지 통화요금의 몇%를 돈으로 받는다는데...
하루에 3건만 하면 월 500이 넘는 장사라고 하는데...
그 1차 판매하는 사람한테 구워삶아져서 왔는지 애가 세입자 내보내고 장사 하자고 난리입니다...ㅡㅡ
혹시 가족님들중에 핸드폰 업계 종사자나 그쪽일 해보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이제 28살인 동생이 가게 차려서 한다고 설치니깐..사기당하는것 같은 느낌도 나고...
그쪽일을 전혀 모르는 저로써는 막막하네요...ㅠ.ㅠ
제 동생이 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K통신의 핸드폰 가게를 차린다고 하네요...
부산 서면이나 부산대 앞에 가보면 핸드폰 대리점이 많은데..그렇게 많은데도 돈이 되는가요??
동생 말로는 1차 핸드폰 판매자한테서 폰을 받아서 한대 팔때마다 돈을 남기던지 통화요금의 몇%를 돈으로 받는다는데...
하루에 3건만 하면 월 500이 넘는 장사라고 하는데...
그 1차 판매하는 사람한테 구워삶아져서 왔는지 애가 세입자 내보내고 장사 하자고 난리입니다...ㅡㅡ
혹시 가족님들중에 핸드폰 업계 종사자나 그쪽일 해보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이제 28살인 동생이 가게 차려서 한다고 설치니깐..사기당하는것 같은 느낌도 나고...
그쪽일을 전혀 모르는 저로써는 막막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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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치고 빠지는 장사...
(그만큼 두뇌회전이나 시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현재 장사하고 계시는 분들께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앞 날을 위해서라도 애초부터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두뇌회전이나 시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현재 장사하고 계시는 분들께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앞 날을 위해서라도 애초부터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년전 2년 반 사업할때는 대박이였죠 -_-
컬러폰 등장 바로 직전까지는 무쟈게 팔아먹었죠...
가판 알죠 ? 도우미 써서.
그때 가판을 30여개 까지 깔았었거든요.. -_-v
꽁짜폰 할때는 가입비 명목으로 3만원 현금받았거든요
그거 받아 챙기고 그리고 가입시켰다고 회사에서 몇만원 또나오고..
최고기록이 하루 한곳에서 100대 정도 ?
그날 다 개통 못해서.. 난리도 아니였다는...
그리고 단가좀 나가는.. 지금 기억나는건 KTF에서 네모난 폰. 여성폰인대 모였더라
그거 26만원에 팔면 22만원까지도 남았었어요 -_-;;
현재는 흠..안하시는게....
컬러폰 등장 바로 직전까지는 무쟈게 팔아먹었죠...
가판 알죠 ? 도우미 써서.
그때 가판을 30여개 까지 깔았었거든요.. -_-v
꽁짜폰 할때는 가입비 명목으로 3만원 현금받았거든요
그거 받아 챙기고 그리고 가입시켰다고 회사에서 몇만원 또나오고..
최고기록이 하루 한곳에서 100대 정도 ?
그날 다 개통 못해서.. 난리도 아니였다는...
그리고 단가좀 나가는.. 지금 기억나는건 KTF에서 네모난 폰. 여성폰인대 모였더라
그거 26만원에 팔면 22만원까지도 남았었어요 -_-;;
현재는 흠..안하시는게....
사가아닌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사숙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