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주전쯤 제가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

SIR에서는 "색소폰1번지" 란 닉을 사용하시는 색소폰 나라의 운영자님을 만나서 였습니다.

디자인은 1주일 만에 끝났는데, 다양한 기능들과 코딩에 2주나 소요되어 오늘에서야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걸린 만큼,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끼네요.



솔찍히 이때까지는 홍보가 되지않은 사이트를 만들어 왔는데, 회원과 방문객이 많은 사이트는 처음 만들어 본지라, 어려움이 많았지요.

색소폰 나라의 동시접속자는 200~300명 정도로 SIR과 비슷하지만, 4~5M가량의 MP3를 제공하고 있어서, 트래픽에 대해 큰 염려를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잘 돌아 가네요.

프로그래밍에 도움과 조언을 주신, 아원님, 불당님, 곱슬님게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홍보는 아니고, 제가 열심히 만든 사이트이니, 저를 아시는 분들을 관람 부탁드릴게요.

주소는 http://www.saxophonenara.net/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 신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