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사장님! 정보
SIR 사장님!본문
불러도 굳이 대답할 이유도 없고,
마땅히 대꾸할 의무도 없으시겠지만,
안에서 쌓였던 것을 밖에서 얘기하는데도,
수수방관으로 일관하시는 것이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애초부터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안하셨기 때문에,
이번 일도 동일하다고 생각하셨던가요?
하지만 이번은 내용이 다르죠.
SIR 업체 자체와 일시적인 관계가 해소되었다면,
최소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못 박으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에도 언쟁은 종종 등록되었었지만,
그것은 엄연히 사용자들끼리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내부의 묵은 감정까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끼리의 입장 차이가 크게 다루어 질 때,
때로는 그 당사자가 자신이 될 때 이거나,
엉뚱하게 싸잡아 당할 때에도 이렇게 황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관리 좀 해 주세요!
네?
좀, 쫌, 쫌, 좀~
네?!
마땅히 대꾸할 의무도 없으시겠지만,
안에서 쌓였던 것을 밖에서 얘기하는데도,
수수방관으로 일관하시는 것이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애초부터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안하셨기 때문에,
이번 일도 동일하다고 생각하셨던가요?
하지만 이번은 내용이 다르죠.
SIR 업체 자체와 일시적인 관계가 해소되었다면,
최소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못 박으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에도 언쟁은 종종 등록되었었지만,
그것은 엄연히 사용자들끼리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내부의 묵은 감정까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끼리의 입장 차이가 크게 다루어 질 때,
때로는 그 당사자가 자신이 될 때 이거나,
엉뚱하게 싸잡아 당할 때에도 이렇게 황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관리 좀 해 주세요!
네?
좀, 쫌, 쫌, 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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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ㅡ.ㅡ;; 무식해서 전 분위기 파악이 안되네요.
근데 정말 바른 지적들 많이 해주시는거 같아요.
O_O
근데 정말 바른 지적들 많이 해주시는거 같아요.
O_O
리자언니는 끼어들거나 관리를 안할거 같습니다
그분 성격상...ㅎㅎ
그분 성격상...ㅎㅎ

어떤 이유로 회사 일이라고 판단하시는 건지요?
두분은 저희 회사에서 같은 기간동안 함께 일하신적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결과물 가지고 뭐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네요.
SIR 회사 내부적인 문제가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두분은 저희 회사에서 같은 기간동안 함께 일하신적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결과물 가지고 뭐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네요.
SIR 회사 내부적인 문제가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회사일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누보드 사이트에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당사자들에게 경고를 주던지 중재를 하셔야죠
즐건 주말 보내세요 후다닥~
당사자들에게 경고를 주던지 중재를 하셔야죠
즐건 주말 보내세요 후다닥~

'회사 일'의 의미가 참 불분명합니다.
어차피 현재의 두 사용자는,
이전에 SIR의 직원이었던 적이 있으며,
논쟁이 되는 주 내용보다는,
그 부수적인 내용에서 당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SIR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가 SIR에서 한 때,
동시에 동일한 업체에서 일을 했느냐의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 코멘트도 이미 상황이 종료된 시점인지라 그다지 큰 의미는 없겠지만,
과열되는 내용 중 상당수는 SIR이라는 업체 자체에 근간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늘 상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어떤 권한을 갖거나 책임을 지는 장소나 시기가 아니기에,
문제가 된다고 여기는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필요 이상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바로 그러한 형태인데,
그 부분을 꼬집으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SIR 사장님의 답변 코멘트의 시점은,
특정한 시기에만 국한지어 말씀하신 것이 못내 아쉽기는 합니다.
아니 '했었습니다'라고 말씀 드려야 보다 적절할 것 같군요.
설명이 부족하다고 보이는 문구에 대해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
원글에서 '내부의 묵은 감정'이라고 지칭한 것은,
복합적인 부분에서 쌓아 왔던 감정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분명코 업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관하다고 받아들이셨다면 그것은 SIR 사장님의 해석이 맞는 해석이겠지요.
제가 바라봤던 내용에 있어 의미를 두고자 했던 부분은,
해석하는 부분의 경중을 달리 생각한 사람의 부연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만약... 이 문단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신다면...)
어차피 현재의 두 사용자는,
이전에 SIR의 직원이었던 적이 있으며,
논쟁이 되는 주 내용보다는,
그 부수적인 내용에서 당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SIR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가 SIR에서 한 때,
동시에 동일한 업체에서 일을 했느냐의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 코멘트도 이미 상황이 종료된 시점인지라 그다지 큰 의미는 없겠지만,
과열되는 내용 중 상당수는 SIR이라는 업체 자체에 근간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늘 상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어떤 권한을 갖거나 책임을 지는 장소나 시기가 아니기에,
문제가 된다고 여기는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필요 이상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바로 그러한 형태인데,
그 부분을 꼬집으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SIR 사장님의 답변 코멘트의 시점은,
특정한 시기에만 국한지어 말씀하신 것이 못내 아쉽기는 합니다.
아니 '했었습니다'라고 말씀 드려야 보다 적절할 것 같군요.
설명이 부족하다고 보이는 문구에 대해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
원글에서 '내부의 묵은 감정'이라고 지칭한 것은,
복합적인 부분에서 쌓아 왔던 감정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분명코 업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관하다고 받아들이셨다면 그것은 SIR 사장님의 해석이 맞는 해석이겠지요.
제가 바라봤던 내용에 있어 의미를 두고자 했던 부분은,
해석하는 부분의 경중을 달리 생각한 사람의 부연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만약... 이 문단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