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는데도, 나가지 못하고 헛소리 해대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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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는데도, 나가지 못하고 헛소리 해대는 심정... 정보

약속이 있는데도, 나가지 못하고 헛소리 해대는 심정...

장상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9.♡.♡.114)
2008.05.16 17:48:40
1,122

본문

왜 저 사람은 저랑 안목이 있는데도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의 문제는 아닙니다. 1년전부터 꾸준히 저래왔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SIR의 문제도 아닙니다.

저와 저사람의 문제이지요.

왜 저사람은 저를 봤을때는 암말도 안하고, 쪽지로도 말 안하고...
저에게 할말은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꾸준히 남기는 것일까요?

저 사람이 하는 모든 말들이, 자신에게 더욱 필요한 말 같은데...
정작 자신은 깨닳지도 못하고 남들에게만 뭐라 하는것 같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주변분들도 왜 저에게 참으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은 분명히 잘못된 말입니다.

다른사람이 불쾌하지 않도록 똥을 치워야 할 것 입니다.

똥을 치우고자 하는 과정에서 잠시 냄새가 퍼졌을 수도 있습니다.

SIR의 전체적인 문제로 생각하지 마시고, 저와 그사람과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냥 조금만 참아 주세요. 저도 인터넷에서 이렇게 끈질기게 남 못살게 구는 사람은
처음봐서 매우 난처한 입장이네요.

저라고 이러구 싶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