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어야할 식생활.. 그러나 염려 되네요.. 정보
바뀌어야할 식생활.. 그러나 염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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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아하는 불고기버거... 땡땡리아의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를 좋아라합니다.
물론 버거X의 와퍼류도 좋아하지만..
여튼..
그 좋은 버거를 끊은지 좀 되었습니다. 금단 증세도 좀 있었지만...
라면도.. 이제 슬슬 끊어야할 것 같고.. 과자야 자주는 안먹으니 더욱 절제하면 되겠고..
문제는 외식일 꺼 같네요.
저도 저지만.. 외식을 많이 하실 수 밖에 없는 활동이 많으신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아버지도 타지에서 직장 생활 하시느라 외식이 100%시고..
아......... 이 분들이 먹으시는 식당들..
과연.. 수입소의 유혹을 벗어날 수 있을까..
설령 유혹 안받고 양심껏 하는 곳이라도... 수입 및 공급 업체들이 속이고 들어가면 안속을
수 없을꺼고...
그런걸 자꾸 먹어서 득될 리 없을꺼고..
답답하네요.
돈만 많으면..
작은 농장이 낀 주택을 사서..
소도 키우고.. 돼지도 풀어놓고 키우고.. 닭이랑 오리도 키우고..
목장지기님 한 분 모시고.. 직접 잡기도 하고...
채소도 키우고. 먹을 넉넉한 분량의 모든걸 자작하면... ㅠ_ㅠ
이스라엘인가와 어딘가더라 여튼 제가 무식해서 기억이 안나는데..
뭔 공동체처럼..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도..
양심을 판 사람들 많은거 같네요.
정부든.. 축산업자들이든.. 농장주들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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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탁한 식품들을 멀리 하고 맑은 음식을 위주로 드세요.
돈이 많이 없어도 할 수있는
간단한 몇가지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http://www.hiramid.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23
돈이 많이 없어도 할 수있는
간단한 몇가지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http://www.hiramid.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23

닭류?랑 쇠고기랑 안먹기로 했습니다. 회식도 무조건 "횟집" or "금겹살"로 전원일치~ ㅎㅎ


+_+ 금겹살.... 뿅뿅... 눈에서 레이저 나감. 넘흐 좋은데..

이제 조미료도 된장 고추장만 사용한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