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부탁...
돈 좀 빌려달라는 부탁....
전 이미.. 돈 자주 많이 빌려줬었고.. 보증도 써주고 했었지만..
이젠.. 네버 네버 네버!!!
10원도.. 안빌려줌..
빌리고 빌려주고.. 그건.. 서로 의리 상한다는거...
아예 줬으면 줬지.. 빌려주진 않음..
ㅡ.ㅡ;;
근데.. 별로 크게 친한 것도 아닌데..
빌려달라는건.... 그만큼 급박하단 소린데..
그 심정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빌려주기 힘드네..
게다가.. 업무적으로 아는 사이인데.. 돈을 빌려주는건.. 왠지..
못믿어서가 아니라.. 업무 관계에 있는 사이인데.. 돈으로 서로 거시기 한다는건..
싫음.
비록 소액이라도....
언젠간 고액을 바랄 지도 모르고....
그래도 여튼..
기분 찝찝하긴 하네요.
거절하는건.. 정말 어려워.....
부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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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그러면 정말 돈이 없다는말이 나옵니다.
빌려주기 어렵게 됩니다.
결혼하고 학원안에...
방만들어 살고 있을때...
아들녀석도 한놈있을때...
5평정도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95년도 정도 되었을 겁니다.
700만원 좋다싶은(?) 사람에게 빌려줬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얼마전에 파산선고하고 정부에서 빚을 탕감해줬죠.
지금도 친하게 형제나 다름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받을 수 없다는것을 알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700만원 안받는 조건으로 꼭 성공하라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줬으면 줬지 거래는 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여동생들에게 돈 많이 뺏겼습니다....ㅠㅠ
뺏길 돈이 있을때가 진정 행복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말 하면 어떨런지 모르지만 멋쟁이시네요..
"군대 갔는데요~""군대 갔는데요~""군대 갔는데요~""군대 갔는데요~""군대 갔는데요~""군대 갔는데요~""군대 갔는데요~"
-- 씁빠-- 저런놈을 친구라고--;;
돈문제가 정말 심각해요.. 가족간에도 돈거래는 하지 말라는말도 잇자나요 ^^;;
어느날 잠적....
돈 빌려주고 못받은돈 엄청나네요...ㅠㅠ
사실 받을 맘도 없었지만..에효 돈이 왠수죠..
나이 먹고 나니 쫌만이가 괴롭히네요.. (돈 좀만 빌려줘..., 10만원 금방줄테니 쫌만 빌려줘..)
[http://www.sir.co.kr/img/emoticon/ang.gif]
다만, 형제들 가족들간에서 빌려주는게 아니라 주거나 받거나 이러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