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자신이 그누를 설치하며 느낀 점이라던가...
힘들었던 이야기..
때론 평가 받고 싶어서 올려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얻어 더 좋은 발전의 계기로 삼거나..
그런 곳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요즘은..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뭔가 홍보성 공간으로 전락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동일한 싸이트가 수도 없이 리뉴얼(?)되며 계속해서 보이고..
특정 싸이트가 이름을 달리하면서 십수번 올라오고..
처음엔 이러지 않았던걸루 기억되는데..
요즘은 정말 뭐랄까...
그냥.. 화면 캡쳐와 링크가 제공되는 홍보 싸이트 코너 하나...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게다가 내용은 놀러오라느니 이렇니 저러니 그런 내용이 더 많고..
정말 아마스러운 글이나 노력한 과정에서 오는 이야기들은 거의 없어진 듯 합니다.
뭐 자유겠고.. 한정 지을 수 없다곤 하겠지만..
그 공간이...
만들어진 목적에 보다 더 부합하게 되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구인구직방에..
홍보하시는 분들도..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홍보게시판 따로 있고.. 제작자등록방도 따로 있는데.. 왜 그러는가 정말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