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보라 잘 모르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의뢰로 그렇게 해서 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대부분 클라이언트에게 사기를 치더라고요...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앞으로는 좀 자제를 하도록 말이죠...

자세한 이야기는 법률전문가 불당님께서 답변을 달아 주실지도...

뭐든 사전 허락을 받는.. 동의를 얻는 과정이 없다면 문제겠지요.
사실 이런건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작권에 대해 나름대로 융통성 있게 이해되고 적용한다 치더라도..
일단 해당자에게 이의를 제기하여 내릴 것을 종용해야겠죠.
너굴군님 말씀처럼.. 그런 분들은.. 적잖게 사기를 치십니다.
다는 아니겠지요.
가끔은.. 뭔가 일을 빨리 하고 싶은데.. 홍보할 여력은 없고.. 자신도 없어서..
남이 해놓은 작품을 업어다가 자신이 한 것 마냥...
당장은 수주를 받을 수 있ㅤㄱㅖㅆ지요.
그렇게 해서 형성되는 거래가.. 쌍방에게 별 문제를 없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결국은 서로 속이게 되는거고..
심지어는 남의 것을 업에 와놓곤 혹 간접적으로라도 분쟁이 생겼을 시.. 어이 없게도 원작자를
고소하는 상황까지 저는 봤습니다.
이 일로 소송 걸고 하는 상황은 안이르겠지만..
분명히..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건 그 사람에게 이의 제기를 해서..
내리도록 해야겠지요.
근데 왠지 그 분이.. 별 탈 없이 내린다고 쳐도.. 또 누군가의 포폴을 성급히 급조해서..
자신의 싸이트를 채우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당장.. 그누의 제작자 등록되신 분들 중에 극히 일부도..
그렇게 남의 포폴을 담아놓고 계신 분이 있더군요.
프로젝트의 일부라도 참여했으면 모를까.. 아예 근접하지도 않았음에도 자신이 다 한 것처럼
한 경우까지 있고..
들통 나면 무슨 쪽인지.............
그러다 수주 받아 일을 할 때에도.. 자신이 해낼 수준도 아니면서 덥썩 돈 때문에 받았다가..
감당 못해서 도망가면.... 의뢰자는 뭐가 될 지.................

어떤 분은 이력서 쓰는데... 남의 것을 마구 붙여서 한 덕(?)에 합격은 되었는데...
거기서 일하다가 실력 때문에 들통 나고 있는 마당에...
거기 장기 출장 가셨던 팀장님이 돌아오면서 보니..
하필.. 그 팀장님이 전 직장에서 작업하셨던 것을 그 신입 직원이 도용한거라..
바로 경질되었단 소릴 들었습니다.
그까짓꺼... 들키면 내리면 되지..라고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닌 듯..
어디까지나 그건... 원래 소유주분과.. 다른 이들을.. 기만하고 속이는 것이니깐요.
어느 정도 규모가 뒤따르는 곳이라면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을 듯 해요.
다만.. 이런 우리 주변의 상황에선... 그까진 안가더라도.. 경고 정도는 할 수 있겠죠..?

언제가 보았지만 탐나는 참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드눈 홈페이지는 앞으로도 이런일이 많이 생길것 같군요.
왜냐면 기획이나 짜임새가 잘 갖추어진 사이트라 벤치마킹도 많이 하실것 같고...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 하였다면 속만 끓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단호히 대처 하시길..

이드눈의 발전 기대 합니다,

사이트가..정말 멋지네요!!!

사기꾼이네요. 사기가 별것입니까? 이렇게 남을 속이고 이득을 취하면 사기이지요.
세상에 사기꾼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