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고객 정보 유출 사건 있었죠...
소량이라고 하지만.. 당한 분들에겐.... 치명적이죠..
왠지 찝찝하네...
그리고 요즘 불통일 때가 가끔 나오고..
지금도 114(고객센터) 전화를 당췌 받질 않네요.
상담원수가 딸리는건지... 그만큼 고객불만사항이 늘어나고 있는건지...
인터넷 전용선도 그러했지만..
늘어나는 가입자수에 대한 서비스의 양적 질적 개선도 필히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엘쥐의 경우 파워콤 문제도 있었고.. 그 전엔 입사지원서 유출 사건도 있었고...
좀 답답하게 일을 하는거 같긴 하네요.
본인도 쓰고 있는 서비스이니만큼.. 잘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SKT 이 엿먹을 녀석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주는 척이라도 하고 요즘 대고객 서비스는
많이 많이 멋지긴 한데.. 아직 엘쥐는 안따라주네요.

우린.. 돈 내고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부디.. 잘 좀 해주쇼..
이건 뭐.. 고객보다 업주가 우선되는 세상이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