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쥐잡는 날? 정보
한달에 한번은 쥐잡는 날?
본문
60년대인지? 70년대인지? 정확히 몇년도인지는 몰라도
우리네 부모님들은 한달에 한번씩 쥐잡는 날에 쥐를 잡았다고 하더군요.
쥐를 왜 잡았을까요?
차곡차곡 모아둔 곡식들을 축내고, 전염병을 옮겨서 쥐를 잡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쥐약먹고 죽은 동네개들도 그렇게 많았다고....
짤방을 클릭해 보시면 포스터를 올려놨습니다.
국민학교때 한번쯤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이 포스터를 보니 우리나라에도 거대한 쥐(박이) 한마리가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서민들(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모르고,
차곡차곡 모아온 서민들의 곡식(세금)만 축내고,
자기뱃속만 챙기는 정치인들(딴나라당)=쥐(쎄기)를 우리도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공감하시면 공감 때려주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sir회원님들 알라뷰~
우리네 부모님들은 한달에 한번씩 쥐잡는 날에 쥐를 잡았다고 하더군요.
쥐를 왜 잡았을까요?
차곡차곡 모아둔 곡식들을 축내고, 전염병을 옮겨서 쥐를 잡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쥐약먹고 죽은 동네개들도 그렇게 많았다고....
짤방을 클릭해 보시면 포스터를 올려놨습니다.
국민학교때 한번쯤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이 포스터를 보니 우리나라에도 거대한 쥐(박이) 한마리가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서민들(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모르고,
차곡차곡 모아온 서민들의 곡식(세금)만 축내고,
자기뱃속만 챙기는 정치인들(딴나라당)=쥐(쎄기)를 우리도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공감하시면 공감 때려주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sir회원님들 알라뷰~
추천
2
2
댓글 5개

DOC의 하늘이가 공중파에 이 포스터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적도있을 정도로 이제는 유명한 포스터지요..^^
하하하 ^^;; 저두 부모님들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네요..:)

쥐살사람굶쥐잡없
=ㅅ= 의미 없는 강조..
=ㅅ= 의미 없는 강조..

묘한 공감입니다...
얼마 후 재산 환원한다고 뉴스에 나왔던데...
저는 그를 못믿음.
그거 환원하고 몇 갑절 수금하겠죠...
자기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되는.. 어찌 보면 불쌍한 영혼...
얼마 후 재산 환원한다고 뉴스에 나왔던데...
저는 그를 못믿음.
그거 환원하고 몇 갑절 수금하겠죠...
자기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되는.. 어찌 보면 불쌍한 영혼...

요즘 "촛불집회" 에 대한 이야기, 미국산 쇠고기문제, 기타 쥐박이에 관한 이야기,등
사람들이 큰 인식을 안하고 있습니다. 왠줄 아십니까? 이제 지겨워 진거죠!
여름휴가에 더위에 모두 지친거죠. 될테면 되라. 이런식입니다.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오늘 점심으로 냉면을 먹었다? 이런말들이 많은데.
모두 미국산 쇠고기 육수뼈를 푹 고아서 드신겁니다.
요즘 서울시내의 시장 정육점이나 동네 정육점만 가도 쇠고기 세일합니다.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 표시제 어떻게 믿습니까? 아고 무서워서 한국산 쇠고기도 못 먹습니다.
국민들의 의식에 미국산 쇠고기 월령 30개월미만 우리내 기억속에 사라지고,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으려 한다" 의 속담처럼 점차 그 확산이 커지고 있는겁니다. 30년후..그 증상은 점차 크게 나타나겠죠.
사람들이 큰 인식을 안하고 있습니다. 왠줄 아십니까? 이제 지겨워 진거죠!
여름휴가에 더위에 모두 지친거죠. 될테면 되라. 이런식입니다.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오늘 점심으로 냉면을 먹었다? 이런말들이 많은데.
모두 미국산 쇠고기 육수뼈를 푹 고아서 드신겁니다.
요즘 서울시내의 시장 정육점이나 동네 정육점만 가도 쇠고기 세일합니다.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 표시제 어떻게 믿습니까? 아고 무서워서 한국산 쇠고기도 못 먹습니다.
국민들의 의식에 미국산 쇠고기 월령 30개월미만 우리내 기억속에 사라지고,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으려 한다" 의 속담처럼 점차 그 확산이 커지고 있는겁니다. 30년후..그 증상은 점차 크게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