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님이 싸이트에 넘 열성적이셔.. 피곤혀.. 정보
의뢰자님이 싸이트에 넘 열성적이셔.. 피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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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가 여태 싸이트를 수 없이 만들어왔어도.. 이런...분은 처음 봄.. ㅎㅎㅎ;;
처음 싸이트를 제작하고..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도대체 몇 번을 보강 보강 보강 보강... 하하하;;
다만 이 분은 해외 계시고.. 돈도 잘 주셔서.. 아주 친한 상태로.. 돈 잘 받고 작업해주니..
기분은 좋지만..
첨 제작비를 이미 몇 배 능가하며...
계속 붙여나가니.. 좀 피곤하긴 하네요.. 하하하;;
순수 페이지도 이미 200p를 넘겨버리네요..
ㅡ.ㅡ;;;
오늘 또 각 언어별로 2페이지씩 추가되어서.. 십 여 페이지가.. ㅠ_ㅠ
아...
돈 준다니 해야겠지만...
한 싸이트에 계쏙 점토 붙여나가는 기분이라 귀찮고 그러네요 ㅋㅋ
ㅜ_ㅜ
솔직히 지겹다는....
디자인이 추가되는 것도 아니고.. 대개 폼 추가.. 내용물 추가.. 이러고 있으니..
지겨울만함.. ㅠ_ㅠ
필드도 미친 듯 확장해놨는데.. 또 그 짓 해야하나.. 엉엉..
키키킬..
ㅠ_ㅠ
모든게 귀찮네요..
카메라 들고.. 노트 들고..
세계로 세계로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흐흑..
솔직히.. 이런 땐.. 빌 게이츠씨 같은 부자면 딱 좋겠다는.. 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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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빌게이츠 보다..
젊음을~~ 고딩으로~
젊음을~~ 고딩으로~

중학교부터 합시당..
요즘 중학교부터 공학이던데.. 저희땐 중고교 남학교라. ㅎㅎ
요즘 중학교부터 공학이던데.. 저희땐 중고교 남학교라. ㅎㅎ

수능또보기싫어요........ㅎ
어서 차나 하나 뚝 떨어져서..
누가 유지비 다대주고 그랬음 좋겠네요 ㅎ
어서 차나 하나 뚝 떨어져서..
누가 유지비 다대주고 그랬음 좋겠네요 ㅎ

그냥 딱 고등학교 졸업했던 시절로...ㅋㅋㅋ
수능은 귀찮고 ;;
수능은 귀찮고 ;;

저와같이 로또를..

저도 방문자도 별로 없으면서 언어 추가하시려는 케이스가 있어서 좀 고생했습니다.
특히 내용물은 죄다 한글인데, 영어 미러 사이트를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결국 메뉴만 영어가 뜨도록 하고, 내용물은 죄다 한글이 나오도록 했죠 ㅋ
특히 내용물은 죄다 한글인데, 영어 미러 사이트를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결국 메뉴만 영어가 뜨도록 하고, 내용물은 죄다 한글이 나오도록 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