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죄송합니다.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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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홈페이지의뢰자와 감정이 상해서,
오랜만에 SIR에 긴글을 남긴것 같은데...
여기까지 오고 말았네요.
문제의 색소폰나라 사이트는 연말에 리뉴얼될 것 입니다.
에이젼시 사이트는 아직 오픈된 상태는 아닌데,
고쳐서 오픈을 하던지 하겠습니다.
사실 서브 페이지는 완전히 다른 형태였구요, ㅠ
저는 당분간 SIR에서 활동을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디자인해준대로 코딩하고 개발만했던
동생(아시죠?)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똑같이 생각치 말아주세요.
탈퇴하려고 했는데, 영카트를 사놓은게 많아서 안될것 같더군요.
부끄러웠기 때문 입니다. 제가 한 일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어릴적엔 순수하게 창작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나 퀄리티면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것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 이런식으로 작업 하게 되었는데...
정말 죄의식에 대해서 무뎌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이름까지 드러내놓고 너무 뻔뻔하고 당당하게 행동했습니다.
너무 나댄것 같기도 하구요.
반성하고 활동 자중하겠습니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 피해를 드렷다기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려서 죄송할 따름 입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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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에이띠.. 코멘트 쓰고 있었는데 왜 지우셨삼.. 아까워라..
나름대로 뭔가 그럴싸한 코멘트 남기고 있었는데 우씨. ㅋㅋ
음..
어려워요 어려워.. 이 길은..
뭐... 이번 일로 상재님은 또 하나 배우시고 거듭나시리라 믿어요.
저야 써핑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 누가 누굴 배끼니 뭐니 모르겠고.. 큰 관심도 없는지라..
근데.. 좀.. 말이 나올만한 상황이긴 한 듯 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시니 뭐든 잘 하시리라 봐집니다. (활동 자주 좀 해주삼 ㅎㅎ)
여튼... 좋은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_^)/ 화이삼.~
나름대로 뭔가 그럴싸한 코멘트 남기고 있었는데 우씨. ㅋㅋ
음..
어려워요 어려워.. 이 길은..
뭐... 이번 일로 상재님은 또 하나 배우시고 거듭나시리라 믿어요.
저야 써핑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 누가 누굴 배끼니 뭐니 모르겠고.. 큰 관심도 없는지라..
근데.. 좀.. 말이 나올만한 상황이긴 한 듯 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시니 뭐든 잘 하시리라 봐집니다. (활동 자주 좀 해주삼 ㅎㅎ)
여튼... 좋은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_^)/ 화이삼.~
크리에이티브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무수한 copy를 하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그 것을 반성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현대차가 일본차 독일차 베끼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모습이 있었고
삼성전자가 일본 가전 베끼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존재하고 있을까요?
크리에이티브는 나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고 그 과정은 나를 채워가는
일이 지속될 때 가능한데, 채워가는 과정은 학습이고 copy인 것이죠.
욕을 안먹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고 도전이 없으면 창조도 없구요.
바가지로 먹고 그 것을 반성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현대차가 일본차 독일차 베끼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모습이 있었고
삼성전자가 일본 가전 베끼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존재하고 있을까요?
크리에이티브는 나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고 그 과정은 나를 채워가는
일이 지속될 때 가능한데, 채워가는 과정은 학습이고 copy인 것이죠.
욕을 안먹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고 도전이 없으면 창조도 없구요.

맞아요.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색을 만들어가는거죠.
처음엔 내가 뭔 색인지 아는 사람 거의 없을 듯.. 천재가 아닌 이상..
자신의 색을 가지고서도 여전히 다른 것을 연구 목적이 아닌 상태로 탐한다면 문제지만..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색을 만들어가는거죠.
처음엔 내가 뭔 색인지 아는 사람 거의 없을 듯.. 천재가 아닌 이상..
자신의 색을 가지고서도 여전히 다른 것을 연구 목적이 아닌 상태로 탐한다면 문제지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2)

어랏...
모방은 창조의 지름길이다.....가 아니었나?
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ㅎㅎㅎ
모방은 창조의 지름길이다.....가 아니었나?
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ㅎㅎㅎ

일이 어떻게 되었던 이렇게 쉽지 않은 글씀에 장상재님께 격려를 보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과 반성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과 반성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첫느낌을 믿으세요..... 이 명언이 기억나네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기실꺼예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기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