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홈페이지 해킹한 대학생 구속

· 21년 전 · 2647 · 3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5일 서울시의 교통체계 개편에 불만을 품고 서울시 홈페이지를 해킹한 뒤 가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대학생 장모씨(23)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부정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55분쯤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설문조사 작성 프로그램의 관리자 권한 인증 체제의 취약점을 발견, 부정접속한 뒤 ‘서울시가 개편한 교통정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등의 질문과 ‘명바기 나빠요~!’ 등의 답변을 담은 설문조사를 올린 혐의다.


같은날 오후 7시30분부터 7시간 동안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모두 1만8백61건의 응답과 항의글이 이어졌다.


장씨는 “서울시민의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가짜 설문조사를 올렸다”고 말했다.


〈김종목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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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서울시장은 탄핵시킬 수 없는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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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어쨌든.. 걸린게 잘못입니다 -_-
열받을 땐 쇠주가 최고...

에고...취한다... @L@
아꽈
21년 전
이런 씨바기~ 더 열받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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