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참 좋네요.. -_-

강호순 팬까페도 나두고 말이죠...

네이버 뉴스 메인에도 보면 강호순 팬까페 논란이 많다고 뉴스기사도 있더만...

모니터링도 안하는건지 저런걸 방치 해두는 건지..

항상 정당한책임과 정당한행동이 따를때 누릴수 있는, 인권이라는 단어로

포장된 강호순 팬까페를 나두는건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막말로 비교하자면

살인 까페를 방치 해두는거 하고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살인까페는 재제 걸리죠...

운영자가 강호순 님 이라고 부르는걸 보면 이미 그도 싸이코 패스라고 생각됩니다.

자유 라는것도  특정 범위내에서 지켜져야 누릴수 있는거지 무턱대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 아

니듯 인권도 저런 살인,성욕으로 쾌락을 느끼는 싸이코 패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요.

팬까페 운영자가 10대라고 하던데 제발 저런 애들이 커서 사법고시 패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 또는 자신의 가족들이나 친척,친구 들이 저런 싸이코 패스에게 당해도 피의자에게 님이라고

존칭하며 피의자의 인권을 두둔할수 있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분명 저런놈은 친구가 천원 빌려가서 안갚으면 설레발 치면서 안달복달 하는 놈이 분명할껍니다.

쩝... 까페 운영자가 부산에 살면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http://cafe.naver.com/hosunfan

이까페 운영자는 사형제도가 폐지됐다고 말하네요.. 사형제도는 아직 존재하고 근10년 동안은 사형 집행만 하지 않을 뿐인데 말입니다.마지막 사형집행이 김영삼 정권인 97년 12월30일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메인에 걸린 글 읽어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http://cafe.naver.com/ilovehosun

이까페 운영자는 뭐 다들 아시는 아이러브 호순 그 까페입니다..
카페 개설자 아이디는 ‘i_love_akple’(나는 악플을 사랑한다)로, 별명은 ‘GreatKiller·위대한 살인자'...

뉴스 기사 보니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민사소송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