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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분들 계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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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연장 요금고지서 받아서 은행에 납부하신 고객....

홈페이지가 끊겼다고 하면서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호스팅 요금 미납....;;;;

호스팅 요금 내라고 메일이나 문자 갔을 것이라고 알려주면,,,

냈는데 왜 또 내냐고 따지는 고객...ㅡㅡ;;;;

아직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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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ㅋㅋ

전 가끔 따지면서 사이트 안열린다고 전화 오는게 -_-;; (도메인료 미납)

가볍게 말합니다..

국가에서 돈 안내서 끊었다고.. (긴말 안합니다...)

보통분들 ...  -->  설명해봐야 좀전에 오전 12시전에는 열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왜 그걸 니(?) 멋대로 끊었냐고 난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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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안내서 끊겼다고 합니다. (세금 체납과 같다고 말해 드리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고 물어 오면 음... 얼마전에 저희가 문자로 보내드린 계좌 있으시죠 ?

그쪽으로 그 금액 입금하시면 아마 내일쯤 공무원들이 보고 열어 줄겁니다 .....

국가에 돈내라는곳에 돈내면 열린다고 말합니다...

통장 입금을 하시니 아마 내일쯤 되셔야 할겁니다 라고 말해둡니다...

간단하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년전쯤에 홈페이지 제작만 해드렸는데, 뜬금없이 전화와서는..
이것저것 수정해 달라고 하시는거를 너무 많은 걸 요구하셔서 수정비용을 청구했더니...
마구 성질을 내시면서... 매달 돈을 내는데 그것도 못해주냐고,
그럼 그 돈은 뭣 때문에 받아가는거냐고... 버러럭...
이분~ 마치 호스팅 비 내는거를 무슨 유지보수 비용처럼 생각을 했는지...
어이가 없어서... 원~
아주 가끔이지만 있지요..
사실 호스팅 비용이 꽤 높은 서비스의 경우..
도메인은 비싼데 해봐야 약 2만원 전후면 다 되지만(비싼데서 했다 쳐도)..
호스팅은 년 10만원 넘어주시는데도 많죠..

결국.. 매번 갱신할 때... 이 부분 굉장히.... 애매하게 보시는 분 있다는거..
전 때문에 가급적..
메일 폼을 하나 만들어서..
미리.. 모두 갱신하셔야할 때라는걸 동시에 알려드립니다.
물론 도메인 업체와 호스팅 업체에서도 메일이 가겠지만 말이죠.
아예, 좋은 업체에 셋팅해 놓으면 걱정 없습니다. 알아서 메일이랑 문자랑 다 보내더군요. 단, 호스팅 비용이 좀 비싸다는 것이 흠인데 그래도 잘 돌아가는 것이 우선인 분들만 작업해서 그런지 그 정도는 모두 감수하시더군요. 월 500원짜리는 물론 매번 다 챙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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