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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양이 하루 90%를 이렇게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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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웃으면서 자는거 같아요 ㅎㅎ
원래 고양이 좀 무서워하는데 자는모습 너무 이쁘네요 ㅎㅎ
원래 고양이 좀 무서워하는데 자는모습 너무 이쁘네요 ㅎㅎ

한창 장난칠 그런 나이라 집안 온 구석이 자기 놀이터에요.ㅎㅎㅎ

그런데... 강아지랑은 안싸우나요??
강아지랑 고양이는 상극인걸로 아는데..
강아지랑 고양이는 상극인걸로 아는데..

울 개는 질투는 좀 하는데 꼬랑지 가지고만 장난 안치면 아예 신경도 않써요.

개와 고양이, 상극 아닙니다.
저희 집 개와 고양이는 함께 자기도 합니다. 같은 개 집에서...^^
저희 집 개와 고양이는 함께 자기도 합니다. 같은 개 집에서...^^

울 와입과 고양이는 상극이 분명합니다. 고양이 모레하고 사료하고 간식결제한 후 휴대폰 결제 문자가 울리면 고양이를 심하게 째림니다.^^

허걱...ㅡ.ㅡ
일현님과 상극이신 듯... 후다닥... =3=3=3
일현님과 상극이신 듯... 후다닥... =3=3=3

신문지인 듯한 종이로 책꺼풀을 한 책이 뭔지 궁금하네요...(옛날 생각도 나면서...^^)
책을 아끼시나 봐요... ^^ (아님 보여주기 싫은 책인가...^^;)
책을 아끼시나 봐요... ^^ (아님 보여주기 싫은 책인가...^^;)

가방에 넣고 다니는 책인데 제목들이 하도 거창해서요. 걍 신문지로 싸고 다녀요.

가끔 개랑 고양이를 어릴때 부터 키우면 서로 자기가 고양이인줄 개인줄 아는 서로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울 개가 좀 늙었는데 울 개는 다른 개를 바라보는 눈빛이 좀 귀족스러워요? 마치 미천하고 하챦은 무엇을 보는 듯이 경멸하는 눈으로 잠깐 바라보고 신경을 꺼버리죠.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 모양이에요. ㅎㅎㅎㅎ
눈에 익은 책들과..
책상이 저랑 같은 거네요.....^^
책상이 저랑 같은 거네요.....^^

제일 아끼는 책이 한권 있습니다.
이어령-말
초판이 1990년이네요.^^*
이어령-말
초판이 1990년이네요.^^*

여담인데, 저렇게 책 제목이 나오게 사진 찍으면 저작권법에 걸리는 건가요...?;;;

신고당하면 말러님인거죠....^^*
비뚤어질테죠??? ㅎㅎㅎㅎㅎ
아! 고양이가 깔고 앉은 잡지는 제가 다니는 회사라서 절대 위반아님돠~!
비뚤어질테죠??? ㅎㅎㅎㅎㅎ
아! 고양이가 깔고 앉은 잡지는 제가 다니는 회사라서 절대 위반아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