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 얼마나 심각할까요?? 정보
기타 요즘 취업난 얼마나 심각할까요??본문
제가 이사를 해야해서 구인광고를 냈는데
삼일동안 대략 120여통의 문의전화와 서류접수 20여건...
언론에서 심각한 취업난을 이야기해도 이리 심각한줄은 몰랐는데
직접 겪다보니 꽤 심각한것 같기는한데
다른곳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삼일동안 대략 120여통의 문의전화와 서류접수 20여건...
언론에서 심각한 취업난을 이야기해도 이리 심각한줄은 몰랐는데
직접 겪다보니 꽤 심각한것 같기는한데
다른곳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추천
0
0
댓글 3개

정말 막막해지면 뭐든지 하게 될 수 밖에 없죠........
제자리...
썩 탐나는 자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십통의 쌓여있는 이력서와
간간이 잘좀 심사해 달라는 청탁의 전화가 여기저기서....
이러고 보면 엄청난 취업난인듯 싶습니다
와우맨님~~
걍 쫓아내도 궁디 딱 달라붙이고 절대로 떼지 마세요~
썩 탐나는 자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십통의 쌓여있는 이력서와
간간이 잘좀 심사해 달라는 청탁의 전화가 여기저기서....
이러고 보면 엄청난 취업난인듯 싶습니다
와우맨님~~
걍 쫓아내도 궁디 딱 달라붙이고 절대로 떼지 마세요~

잘은 모르겠지만.. 후배들이 힘들어 하더군요..
얼마전에 후배를 만나서.. 아구 쉬고 싶어.. 넘 힘들어 ㅜ.ㅜ 하니까.
후배들 5명 정도가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아구... 일하고 싶어... 오래 누워 있었더니 등짝이 아퍼 ㅜ.ㅜ
하는것을 생각해보니 후배들이 직장을 가진 사람이 몇 없더군요...
하지만 눈을 조금 낮춘다면 가능 하리라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아직도 직원 못구해서 한숨 쉬는 업체 사장님들을 많이 봐왔기에...
얼마전에 후배를 만나서.. 아구 쉬고 싶어.. 넘 힘들어 ㅜ.ㅜ 하니까.
후배들 5명 정도가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아구... 일하고 싶어... 오래 누워 있었더니 등짝이 아퍼 ㅜ.ㅜ
하는것을 생각해보니 후배들이 직장을 가진 사람이 몇 없더군요...
하지만 눈을 조금 낮춘다면 가능 하리라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아직도 직원 못구해서 한숨 쉬는 업체 사장님들을 많이 봐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