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독일도 서로간에 평온한듯 하지만, 여전히 영국촌놈, 프랑스게이, 독일나치 같은것으로 놀리고있습니다.(물론 극소수이지만)

중국, 한국, 일본도 아마도 그렇게 서로 못잡아 멋어서 안달 하면서 서로 동반자의 입장에서 쭉~ 발전해가지 않겠습니까?

결국 조선족이나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족도 같은 민족인데 국적에 따라 성장환경이 다르다 보니, 그나라만의 특질이 나오는것이니 결국은 세계화에 따른 부작용이라..시간이 지나면 질서가 잡히고 생각의 전환이 되겠지요..

제 경우는 중국이든 한국이든 타 지방이든 신경 안쓰고 제 일만 줄창 하고 있어요
덤핑으로 흥하면 덤핑으로 망하게 되 있겠죠
퀄리티있게 만족감을 높이면 다단계 형식으로 고객이 고객을 물고 오는것 같더라고요
제 거래처의 절반정도가 고객이 고객을 물고온 형식입니다.

고객에게 10만원을 청구하든 100만원을 청구하든 왜 이돈이 아깝지 않다는 개념을 심어줘야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작업이 없이 그냥 견적서내로 수금하면 그 고객은 다른 곳 (덤핑 하시는 분들이 미끼용 포폴) 에 현혹되어 칼이 되어 돌아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편견은 몸으로 느끼기 전엔 벗어나기 힘들죠...

그런 사람들도 있고 이런 사람들도 있고... 장사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의식하면 지는겁니다.

동감합니다~

사이트 제작비는  일본 >한국>중국 순이래서  그런가 봅니다 ..
 한국에서는 볼것없는 제작단가도 중국에서 작업하시는분은  군침이 흐를만한거죠 ..
 
 문제는  저가격에 어느만큼 훌륭한 결과물이나오는가가 중요하겠죠  ..
 
 전 의뢰자의 입장에서  가격이합당하고  잘만드면  중국이든  아프리카든 편견을 두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