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 털이 안날리는 애완동물이 있을까요??
작업실을 오피스텔로 혼자서 쓰다 보니..
부모님과 있는 본가에도 잘 안들어가고, 라꾸라꾸에서 그냥 자버릴 때가 많은데..
너무 심심해서리 애완동물을 한마리 키워 보기 위해 오프라인 애견카페, 애묘카페에 가봤는데
비염이라서 콧물이 나오더군요...ㅠ.ㅠ
더불어 개나 고양이는 털이...가뜩이나 청소 안하는데..^^;;;
그래서 토끼를 알아보니..이넘은 냄새가 장난아니네요..
햄스터는 부모자식간에도 잡아 먹는 넘들이라고 해서 패스~~
고슴도치는 실제로 보질 못해서리 아직 모르겠고...
뱀, 이구아나, 카멜레온같은 파충류는 징그럽고...
사슴벌레, 하늘소, 투구벌레는 생명이 3~5개월이라고 해서 안타깝고...
너무 까다로워서리 그냥 혼자 살아야 겠지요? ㅎㅎㅎㅎㅎ
위에 열거한 애완동물들 말고 다른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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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아님 거미도 있네요... ㅋㅋㅋ
주인에게는 가시를 세우지 않는... 아주 귀여워요.
애완용 새우가 있습니다. 이거 수십마리 키워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며칠 지나면 새끼를 낳고 또 세대가 교환되니까 지루함이 없습니다.
관리도 쉽구요...
가습기 대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서리 바로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털이, 그것도 무지 긴 털이 있습니다. 곧 방바닥을 채울 것입니다.
욕실 하수구를 막히게 하고, 생리대라는 애완용품을 무쟈게 구입하게 만듭니다.
거기다 얼마 지나면 거꾸로 남자가 애완동물이 되 버립니다. 잔소리 스킬 장난 아닙니다.
또한, 같은 집에서 키우시면 어느날 갑자기 겉모양이 변태를 거칩니다.
그렇게 열달이 지나고 나면 미니어처 애완동물을 만들어 냅니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애완동물을 모시게 됩니다. 키우는 게 아니라.. ^^
한 달 사이에 거짓말 조금 보테서...불독 만해지더군요... ;;
냄새는 얼마나 나던지...ㅡㅡ;
귀잡고 애견센터 달려갔습니다...
"네 어서오........................"
덜렁 덜렁 매달려있는 토끼를 보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한달키운 수고료까지 해서 환불 받은 기억이 압니다 ㅎㅎ
수족관을 꾸미기로 했습니다. ^^
햄스터는 지자식들 낳고 다 잡아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20마리정도낳았는데 ;;
그리고 토끼는 귀엽긴 최고로귀엽죠(라이언헤드) 전 2마리키웠는데
잘 알고키우시지않으면 다죽입니다 ... 예를들어 상추주면않되죠 .. 물은 최소한 2일에 한번씩줘야죠 ..
말른걸로만줘야죠 ... 고기주면않되죠 등등 .. ;;
하지만 토기똥은 치우기쉬워요 똥그래서 ㅋㅋㅋㅋ 오줌이 문제죠 .. 냄새가 허걱 ;;
그리고토끼는 사람말 잘않따라요 답답함의 극치 ... 눈뜨기전부터 사람얼굴본토끼라면 모를까 ...
그리고 애완조 추천합니다 !! 애완조는사람말 100퍼듣구요 훈련시키면 부메랑(날렸다가 사람손에 다시오는거 ) 도 금방습득해요 !! 키울맛 짭잘하구요 냄새도 많이싸야 나요 ㅋㅋ ..
열대어와 가재라.. 가재의경우 자기들끼리 막 싸웁니다. (몇일 지나지않아 다리가 없어지고..등등)
열대어와 함께 키워본적이 없어 가재가 열대어를 잡아먹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우려가 있을거 같네요
열대어의경우 온도등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갈이.. -.-;
그냥 털날리는걸 참고 견디거나 청소해주는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를겁니다.
영양상태가 좋으면은.. 4개월 정도 키우고 그렇지 않으면 2-3개월 이내로 죽습니다.
알까고. 알도 금방 부화는 되지만... 성충 까지 갈려면은... 8월 부터. 내년 5월 까지는 톱밥 잘 먹고
크는데... 키우는 과정이 따분해요^^
(그 이집트쪽 뭐 있던데 ㅡ_ㅡ;)
초반에 물잡기하고 키우면서 수조청소가 귀찬아서 그렇지 보는재미는 상당합니다.
열대어 하신다면 처음에 제브라나 구피로 추천드립니다.
구피와 생이새우로 처음에 시작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