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형 떨어지고 나서 왜 그들은 침묵할까요...
이런건 별 것 아닌 사건 취급하는 우리나라 법경계가 참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인권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다만 상대적인 상황이 만들어질 때..
인권 자체는 보호란 개념은 맞지만.. 주어진 자신의 인권을 위해 타인의 인권을 유린하란 법과 정의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죠. 즉.. 그런 사람들은 사지를 찢어놔도 속이 안찹니다.
저도 사형제를 싫어하지만.. 저런 사람은 돈 축내지 말고 그냥 사형시키면 됩니다. 끝.

정작 정치 및 경제 등등 사회 지도층의 그 잘난 인권은 일반 시민들의 인권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현실이죠. 과연 저 대상이.. 대통령의 손녀였다면.. 삼성 이건희씨의 손녀였다면..
어땠을까요..
범죄자 당인은 이 세상 하직해야할껍니다.
뿐 아니라 그 집안도 씨를 말릴 듯 하네요.
약자는 어느 세상이든 정당하지 않은 대우를 받기 마련이죠. 한국은 특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든 인권의 중요성..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함을.. 좀 보여줬으면 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니죠.
더불어. 19금 싸이트 다 쓸어버려야합니다.
로리타 보면서 즐기는 분들은..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나서서 실제 성폭행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자기합리화해봐야 의미 없죠.
잠재성은 충분히 있는거니깐.. 그거 보다는 자체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북한에 보내면 바로 사형이죠. 북한 법은 무서워요~.
그리고...
얼마전 글 올렸다가 안 것인데, 일제시대 반역한 친일자들의 자손가지고도
조상의 잘못을 자손이 어쩌라는 말이냐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분들이 씨를 말리자는 의견에 동조할지는 궁금하군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엔 사형은 그냥 죽음일 뿐 벌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죽을 때까지 못 나오도록 외국처럼 300년짜리 구형을 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300년 구형 멋져요..

그럼 300년 형을 주고 하루에 반공기씩만 줍시다 !!

감옥에서 삼시세끼 다 챙겨주는것도 아깝습니다

저런 카페 만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고딩 어린 얘들이에요.
그냥 사회적 이슈에 편승해서 관심을 받고 싶어 괜히 저러는거죠.

그냥 관심 주지 않고 무시하면 끝나는겁니다. 괜히 저러는걸 왜 네티즌들은 모를까요;
반응을 보이면 더 미쳐서 날뛰는데 말이죠...

인권 ?

성불구시켜두고 어린아이에게 마음에 씻을수없는 상처까지주고

거기다 미안하다는말도못하면서 '교도소에서 운동하고 나와서 복수한다는말이나하고

그딴새끼한테 인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