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라고 해놓고.... 정보
친구이야기라고 해놓고....본문
제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하는데 싫다고 하는 식으로 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너도 꽃 싫어하는냐구 돌려서 물어봤는데 꽃과 이야기도 할만큼 좋아한다고 하던데. ㅡ.ㅡ;
여자친구가 "만일 자기라면 꽃사지마"라고 하더군요.
모래가 빼빼로데이인데 100송이 장미 선물하고 싶은데 선물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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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꽃을 어따쓰게....요

"만일 자기라면 꽃 사지마" 진심일까요.... ^^?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여자들은 꽃이 실용성이 없단 이유로 싫다고 하더군요..
향수도 성의없단 이유로 싫다고...하고...
전 그런걱정 안해도 되니 편하네요 ^^
전 늘 혼자였지 말입니다.
향수도 성의없단 이유로 싫다고...하고...
전 그런걱정 안해도 되니 편하네요 ^^
전 늘 혼자였지 말입니다.
하하.. 웃겨서 넘ㅇ갔지 말입니다 ^^;;

저는 장미접기 시작했습니다....ㅎㄷㄷㄷㄷㄷ

여자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냥 100송이 주는 거 싫어하면 이벤트와 함께 트릭을 써서 건네보시면...
전 안 믿습니다. ㅎ
그냥 100송이 주는 거 싫어하면 이벤트와 함께 트릭을 써서 건네보시면...
전 안 믿습니다. ㅎ
빼빼로데이 그냥 넘어가는척~하고 훼이크를 장전해주시고,
나중에 선물해보세요. 좋아합니다.
나중에 선물해보세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