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면접을 봣습니다.
회사에서 신입디자이너를 뽑아서 제가 면접을 봤습니다.
이력서에 증명사진도 착실하게 붙였고....
자기소개서 꼼꼼하고 충실하게 잘 썻고...
포트폴리오도 신입치고 괜찮고...
이야기도 잘하고,,,연봉협상도 잘되었고 하는데...
마지막질문을 던졋습니다..
면접관 : 회사에 들어와서 목표가 무엇입니까?
면접女 : 최대한 빨리 배워서 프리랜서로 나가는게 꿈입니다...
최대한 빨리 배워서 프리랜서로 나가는게 꿈입니다...
최대한 빨리 배워서 프리랜서로 나가는게 꿈입니다...
최대한 빨리 배워서 프리랜서로 나가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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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면접이면 당연히 부족하나마 회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맘에도 없는 소리 해얄텐데..
근데 너무 솔직해서 더 땡기긴 할 듯. 기분은 좀 그렇지만..
사실 회사를 위해 충성한다고 하구선 알맹이 쏙 빼먹고 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이니깐요.
적어도 빨리 나가기 위해서라도 죽어라 열심히 할 듯... 배우고 익혀야하니...
원래 요즘 세상엔 직원은 용병일 뿐이죠.
회사서도 거의 비품시 여기고... 직원도 거의 돈 벌고 기술 습득의 장으로만 여기고...
도리 없는 듯.
회사입장에서는.. 입사 후 2년차 정도까지는 거의 훈련 비용부담 수준인데-_-;
뭐라 말하기가 참 ㅋㅋ
아~~~~ 더럽게 힘들구나 라고 알죠 ㅎㅎ
솔직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그런 마인드라면 월급은 커녕 무료로 일해야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