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아직 사회에 대해서 모르고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

어떻게 게시판에 글을쓰고 어떤 형식으로 말을해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글쓰면 덧글중 반은 꾸중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자만에 빠진듯 하여, 스스로 자제를 하고 좀더 노력하기 위해서 많이 고민하고 요즘

학업과 프로그램 공부를 병행하고있습니다.

음.. 그런데 저가 이렇게 공부를 하려고 해도 아침마다 나오는 뉴스를 보며, 참으로 많은 어이 없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대통령 전용기구입하기로 한것이 통과됫는데 말이 참으로 많더라구요..

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대통령이 뭔 전용기냐? 걸어다녀라 하는 심보의 말을 많이 남기기도

하구요. 또한 또 다른 일각에서는 노통때는 반대하고 이대통령 때는 찬성하냐 라는 불만도 많구요.

그런데 저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정치권의 통체적인 잘못 같습니다.

당연한것인데도 당연한것을 하지 않으려고하고, 개개인의 이익에만 치중하여 서민들 돌보지

못하는 정치권 잘못 같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일을 추진함에 있어 앞에 놓여잇는 잔돌을 치워주고, 또한 그릇된 일을

알려주고, 또한 대통령이 너무 심하게 밀어붙여 국민이 반대할때 저지 해야하는

국회 정치권의 잘못이 매우 큽니다.

우선 정치권은 항상 싸워야하고 여야는 항상 적대관계라는 이론은 버렷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정당출신이 대통령 되지 못햇다고 욕하고

자신의 정당출신이 대통령되었다고 빌붙는 행위는 버려야 한다고봅니다.

정치권이 좀더 조화롭게 국민들 피곤하지 않게 하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 전용기 도입은 꼭 해야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세금내지 않아서 이런 말을 선뜻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금을 감수해서라도 한나라의 대통령의 위신을 올려주는 더불어 우리나라 대통령의 콧대를 세워

주기 위해서는 각종 다른나라에 눌리지 않는것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그 경제를 지킬 적당할 정도의 전쟁억지성을 가지는 군대가 필요하듯이

국가원수간의 대화가 잘 되려면 국가원수의 위신을 새워줄 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대통령 전용기 도입은 당연한 걸로 보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비행기를 얻어 탄다는것은 참으로 불상한 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이란 나라가 다른 나라 앞에서 떳떳해 질려면 그 만한 능력과 외모를 가꾸어야 한다

고 봅니다.

또한, 저는 지금 너무 많은 국방비를 감소시키려는 사람들의 의견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경제력에 비해 과하게 많은것은 사실이나,

남북이 통일되고 화해국면으로 가면 필요없어진다는것은 맞으나, 한나라가 자신의 경제력을 지키

고 자신의 안방과 부모님 더불어 자식을 지켜줄 군대를 축소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더구나 북한과는 아직 전시중이며 지금 이 시간도 휴전선이나 서해안 동해안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는 항상 긴장을 하며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경제력에 비해서 강한것은 맞으나 이정도 군사력을 유지해야됩니다.

그 이유는, 북한과 남한의 서로간에 전쟁억지력을 가지는 것이고, 중국이나 일본에게 군대로서 협

박당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서쪽에 중국은 지금 국가 경제력이 발전하면서 군대를 계속하여 키우고 있는 반면

바로 인접국인 대한민국은 축소를 하고 있다니 슬프지 않습니까?

저는.. 군대 축소에 대해서도 반대합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의 근본이 될 것들을 갉아 먹지 맙시다.

그렇지 않나요..


앞서 밝혓듯이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