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개인목적이라면 용량지원도 그런것같구..
기업이라면 자신의 기업을 어필하지 못하기때문아닐까요??ㅎㅎ

각자 취향에 따라 사는 방법과 좋와하는 것이 다르듯이..
기업은 기업대로 블로그나 웹사이트, 카페등를 각자의 마케팅에 유리하게 사용을 하지요
개인의 경우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르고요
전자와 후자는 분명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내집을 짖느냐 지어진 집을 사느냐 ...아님 세을 얻어 사느냐
그리고 그 대상이 되는 집에서 잠만 잘꺼냐 나름 공부방도 만들고 창고도 만들것이냐...
그에 따라 오피스텔이냐 원룸이냐...단독 주택이야..문제겠지요

내가 직접 작지만 상점을 하나 차려서 손님을 끌어 모아 내 상정을 알리겠다..
잘나가는 백화점에 한 부분을 코너로 임대해서 상점을 운영할것이냐...

개인과 기업 하려는 목적과 방법에 따라 갈라지는 것이겠지요..

내컴퓨터님 맞춤법 좀ㅎ 오타라 보기엔 좀 자주 보이네요..
제산, 되엇는데,

이곳은 아무래도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모이시다 보니 그렇게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카페나 블로그가 미비한 시절에는 무조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것이 유리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많은 분들이 마케팅 도구로(혹은 비용이나 난이도로 인해) 카페나 블로그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이것이 유지보수나 홍보효과가 비용대비 잘 나오는 추세입니다(물론 장단점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입장이나 자주 접하는 곳이 인터넷 트랜드의 전부라고 해석을 하면 안 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차가 있다고 할 때..
내돈주고 내 차를 타고다니는거랑..
랜트해서 차 타고다니는거랑 차이가 있잖아요..

내 차는 내 맘대로 꾸미고 뜯고 고치고 업그레이드하고 하는데.. 하고나서도 만족감이 있구요..
하지만.. 랜트카는 꾸미는데 한계가 있고,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있고..

카페하고 개인홈피하고.. 비슷한 관계까 아닐까요? 물론 억지인것도 있지만요..

암튼.. 제가 생각하기에는..
카페는 아무리 날고뛰고하더라도.. 결국은 포털만 좋은 일 시켜주는건데..
내 홈피를 만들고 그곳에서 활동하고 활성화를 시키면..
100% 내 재산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호스티이나 블로그에서는 말러센스 오토스크랩을 못 돌리기 때문입니다. ㅎㅎ

오오 하이급 개근데요?ㅋㅋ

전 블로그 잘쓰고있습니다 -_-b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