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햇는데 지금 미치겠습니다.성형수술을.. 정보
개학을 햇는데 지금 미치겠습니다.성형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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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임선생님께서 친히 성형수술을 하셧네요
쌍꺼풀만해도 못알아 볼지경인데
코높이고 쌍커풀에 턱까지 깎앗네요
분명히 1월11일 예비소집일날에는 없엇는데
21일중 하셧나보네요
어떻게 생기셧냐면
그저 나비족을 닮았다고 할수있습니다.(참고:아바타,제임슨 카메룬)
애들이 그것때매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하고
책상과 교감을 하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학기중에 성형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꼐서 말입니다.
쌍꺼풀만해도 못알아 볼지경인데
코높이고 쌍커풀에 턱까지 깎앗네요
분명히 1월11일 예비소집일날에는 없엇는데
21일중 하셧나보네요
어떻게 생기셧냐면
그저 나비족을 닮았다고 할수있습니다.(참고:아바타,제임슨 카메룬)
애들이 그것때매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하고
책상과 교감을 하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학기중에 성형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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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뻐지고 싶어 지려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저는 성형의 반대입장은 아니라서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듭니다^^
저는 성형의 반대입장은 아니라서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듭니다^^

그렇다고 볼수 있겠군요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잖아' -T-[?]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잖아' -T-[?]

저도 화장하는 일이나 성형하는 일이나 마음을 보자면 별 차이가 없어보여서!
화장 진하게 할 바에는 차라리 성형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성형은 자리잡기 전까지는 좀 어색하고 부자연 스럽고 그래요.
화장 진하게 할 바에는 차라리 성형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성형은 자리잡기 전까지는 좀 어색하고 부자연 스럽고 그래요.

그렇군요..화장은 귀찮지만 안아프고 성형은 안귀찮지만 아픔x10000000000

저도 성형좀 했습니다!!!
마음 성형이요!! ㅎㅎㅎㅎㅎ
마음 성형이요!! ㅎㅎㅎㅎㅎ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지요 ^ ^

선생님 욕할때만 선생님하는건 아니지요? ㅎㅎ

ㅓㅣ;ㅓㅎ이넉ㅤㄴㅣㄷ마ㅓㄹ;ㅏㄴ도라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