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ta Scollo - I tuoi fiori 정보
Etta Scollo - I tuoi f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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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에서 '나쁜남자'로 거기에 '수취인 불명'까지는 눈에 독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어째 생각이 많아진건지 지킬것이 많아 진건지 김빠진 콜라마냥 흐리멍텅해진 배우
'조재현'.....
I tuoi fiori
Etta Scollo
Ecco quì i tuoi fiori
여기에 당신의 꽃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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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전 반강제적 페미니스트라 그런지, 저 감독의 뇌를 한 번 따보고 싶더군요. ㅎㅎ

인정하기 힘든 현실속에 있을 법한 이야기였죠. 도덕이나 윤리로 포장된 세상속에서 그런 것들을 한커플 벗겨버리면 아주 모호한 경계가 리얼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이 담긴 구라.... <<타짜>>
혼이담긴 구라야말로 예술이지 않을까하는 ㅎㅎㅎㅎ
혼이 담긴 구라.... <<타짜>>
혼이담긴 구라야말로 예술이지 않을까하는 ㅎㅎㅎㅎ

옳은 말씀이십니다^^ 혼이 담긴 구라...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학창 시절 범생이 출신 감독이 조폭 영화를 잘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통해서 배설하는 것이죠. 뭔가 있는 인생이라 뻥은 쳐야겠고, 곳곳에 다리 벌리는 여자를 배치하는 센스가 짱인 감독이더군요! 현실은 사실 그것보다 더 팍팍하고 독한데 말이죠 ^^;;
학창 시절 범생이 출신 감독이 조폭 영화를 잘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통해서 배설하는 것이죠. 뭔가 있는 인생이라 뻥은 쳐야겠고, 곳곳에 다리 벌리는 여자를 배치하는 센스가 짱인 감독이더군요! 현실은 사실 그것보다 더 팍팍하고 독한데 말이죠 ^^;;

그런의도 였다면 그리 멀리 돌아서 그런걸 보여주지 않았을 거에요. 얼마든지 효율적으로 노골적으로 연출 가능한게 영화라는 장르죠. 소리와 영상 거기에 이야기가지.....양아치가 아니란 말인거죠. 김기덕 감독은 그런 3류 양아치가 아닐겁니다. 만일 양아치였다면 스토리 자체를 그렇게 끌고 가지 않았겠죠.
고루하고 전통적인 스토리, 자극적인 스토리가 많죠?
고루하고 전통적인 스토리, 자극적인 스토리가 많죠?

넵! 잘 알겠습니다. 절대 제 말이 옳다라는 뜻은 아니었어요^^;; 전 일현님의 팬이에요~ 아시죵? ^^ㅋ

ㅋㅋㅋㅋ 그냥 영화 이야기한거죠.
저도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도 조각님 팬이에요~!
취미라고는 애완동물 기르는 것과 영화보는 것이 다라서 그냥
나름 소신있는 한마디를 했던거에요!
좋은 밤 되시구요!
저도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도 조각님 팬이에요~!
취미라고는 애완동물 기르는 것과 영화보는 것이 다라서 그냥
나름 소신있는 한마디를 했던거에요!
좋은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