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분명 수락산역쪽에서 출발하셨을 텐데 정상에서 다시 뒷길을 타셨네요. 의정부 방향으로는 한번도 못 가봐서 아주 고생하셨을거란 생각입니다. 수락산이 만만하게 보여도 그리 만만한 거리는 아니에요. 정상 4봉 정도 오르다가 내려오면 산 중턱에서 다리 풀리는 일이 예사고 그렇습니다.ㅎㅎㅎ
수락산 638m군요. 산이란 것이 낮다고 쉬운것도, 높다고 어려운 것도 아니지요. 어떤 코스로 올라가느냐... 그게 관건이고, 이 운동이 좋은 점은 페이스를 스스로 조정할 수 있으니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다 싶으면 천천히, 오늘 컨디션이 좀 좋다 싶으면 북파공작원처럼... ㅋㅋ
댓글 15개
오이 두어개 달랑 들고 가면 딱 좋을 곳이에요~!
드문 드문 진달래 꽃 피더라구요.
한번은 진달래 능선이라고 써진곳으로 내려오다가 오지로 빠졌어요.
내려오니 의정부 ㅠㅠ
아니 그런데 정상에 왠 먹거리가 그렇게 많은가요?
국립공원이 아니라서 그런가? 수락산 국립공원 아니죠?
ㅋㅋㅋㅋ
또 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