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사기아닌가요? 정보
혹시 이거 사기아닌가요?본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시는 한분한테 홈페이지 작업을 맡겼거든요.
가격은 130만원이고 우선 10프로 13만원을 입금시켰어요.
그리고 그분이 작업을 3주이내에 끝낼 수 있다고 했는데 레이아웃 작업만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고(집안에) 2주이상 걸렸습니다. 그리고 레이아웃 작업이 다 끝나고
그사람이 저한테 보여준건 소스가 아니라 스샷(레이아웃 스샷)만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레이아웃이 실제로 만들어져있는지 아니면 어디 외국 템플릿 사이트에서 가져와서
스샷만 보여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작업 결과는 스샷만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게시판 작업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스크린샷에다가 설명까지 다 넣어놨는데 그걸보고 한 6일지나서 게시판 호환성이
검토해야하느니, 작업을 좀더 파악해야 한다는둥 이런말을 하면서 시간을 더 끌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호환성 검토를 해야하는게 맞는 말이지만 어떻게 게시판 샘플을 보여
주고 아무말 없다가 일주일 지난뒤에 그런 메일을 떡하니 보내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좀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어서 애초에 호환성 문제가 있다면 일주일이나 지나서
아무말 없다가 지금 말하는게 너무한게 아니냐고 말하니까 게시판 샘플을 내일까지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에는 아무메일도 없어서 제가 또 뭐라고 했습니다. 샘플 보여주는거
왜 아무말도 없으시냐고 그랬더니 일요일날은 도메인 연결해서 꼭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정말 제가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자기가 일이있어서 시간 끄는건 좋지만 이런핑계
저런핑계 되면서 자꾸 시간을 연장하려니까(솔찍히 말하면 저도 이해를 합니다만)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틀후에 게시판 샘플 보여준다고 하니까 참았습니다. (이때까지 무려 1달이
넘도록 레이아웃이랑 게시판 하나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되서 도메인 업체가
일요일이라 쉬는날이라고 하면서 또 월요일날 보여준다고 기간을 연장하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참지못할것 같아서(이러다가는 웹페이지 제작이 3달은 걸릴것 같더군요)
선입금한 금액 되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순순히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요. 그랬던 사람이 그다음날 보내주기로 했던
계약금을 또 미루고 다음날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계좌가 무슨 통합계좌라고
하면서 내일은 꼭 보내주겠다고 또 미루더군요. 그리고 3일이되던 오늘 돈이 안들어왔길래
전화해봤더니 전화도 안받고 홈페이지도 폐쇄했더군요. 참나...
이거 고의적으로 시간만 계속 끌고 사기가 아닌가요? 물론 그동안 작업한거(작업한거 쥐뿔도
없지만-_-)가 있기때문에 돈을 되돌려줄 수 없다고 말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지가 직접 메일로
며칠까지 그동안 시간끌어서 차질생겨 계약금 입금 시키겠다고까지 말했는데요.
저도 안주겠다고 말했으면 받을 의향 없었습니다. 또 계약금이니까 사기죄도 성립이 안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기 입으로 직접 작업한 내용도 내가 전혀볼 수 없었고 결과물도 없었고..
돌려준다고 했는데 안돌려주면 사기나 기망죄에 해당되지 않나요?
전 여지것 작업하면서 작업 결과물을 하나도 받아본게 없습니다(무려 한달하고 1주동안에)
결과물이라곤 스샷과 미루고 미루는 약속한 게시판 뿐이였습니다.
혹시 내일 경찰서가서 소액사기 사건으로 접숙할 수 있는지(주민등록증 사본은 받아놨습니다)
궁금합니다. 물론 여기서 안된다고 말해도 내일가서 접수는 시키겠지만 (13만원 없어도 되는
돈이지만 괘씸하잖습니까-_-) ... 많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에휴 ㅠㅠ
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시는 한분한테 홈페이지 작업을 맡겼거든요.
가격은 130만원이고 우선 10프로 13만원을 입금시켰어요.
그리고 그분이 작업을 3주이내에 끝낼 수 있다고 했는데 레이아웃 작업만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고(집안에) 2주이상 걸렸습니다. 그리고 레이아웃 작업이 다 끝나고
그사람이 저한테 보여준건 소스가 아니라 스샷(레이아웃 스샷)만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레이아웃이 실제로 만들어져있는지 아니면 어디 외국 템플릿 사이트에서 가져와서
스샷만 보여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작업 결과는 스샷만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게시판 작업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스크린샷에다가 설명까지 다 넣어놨는데 그걸보고 한 6일지나서 게시판 호환성이
검토해야하느니, 작업을 좀더 파악해야 한다는둥 이런말을 하면서 시간을 더 끌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호환성 검토를 해야하는게 맞는 말이지만 어떻게 게시판 샘플을 보여
주고 아무말 없다가 일주일 지난뒤에 그런 메일을 떡하니 보내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좀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어서 애초에 호환성 문제가 있다면 일주일이나 지나서
아무말 없다가 지금 말하는게 너무한게 아니냐고 말하니까 게시판 샘플을 내일까지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에는 아무메일도 없어서 제가 또 뭐라고 했습니다. 샘플 보여주는거
왜 아무말도 없으시냐고 그랬더니 일요일날은 도메인 연결해서 꼭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정말 제가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자기가 일이있어서 시간 끄는건 좋지만 이런핑계
저런핑계 되면서 자꾸 시간을 연장하려니까(솔찍히 말하면 저도 이해를 합니다만)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틀후에 게시판 샘플 보여준다고 하니까 참았습니다. (이때까지 무려 1달이
넘도록 레이아웃이랑 게시판 하나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되서 도메인 업체가
일요일이라 쉬는날이라고 하면서 또 월요일날 보여준다고 기간을 연장하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참지못할것 같아서(이러다가는 웹페이지 제작이 3달은 걸릴것 같더군요)
선입금한 금액 되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순순히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요. 그랬던 사람이 그다음날 보내주기로 했던
계약금을 또 미루고 다음날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계좌가 무슨 통합계좌라고
하면서 내일은 꼭 보내주겠다고 또 미루더군요. 그리고 3일이되던 오늘 돈이 안들어왔길래
전화해봤더니 전화도 안받고 홈페이지도 폐쇄했더군요. 참나...
이거 고의적으로 시간만 계속 끌고 사기가 아닌가요? 물론 그동안 작업한거(작업한거 쥐뿔도
없지만-_-)가 있기때문에 돈을 되돌려줄 수 없다고 말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지가 직접 메일로
며칠까지 그동안 시간끌어서 차질생겨 계약금 입금 시키겠다고까지 말했는데요.
저도 안주겠다고 말했으면 받을 의향 없었습니다. 또 계약금이니까 사기죄도 성립이 안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기 입으로 직접 작업한 내용도 내가 전혀볼 수 없었고 결과물도 없었고..
돌려준다고 했는데 안돌려주면 사기나 기망죄에 해당되지 않나요?
전 여지것 작업하면서 작업 결과물을 하나도 받아본게 없습니다(무려 한달하고 1주동안에)
결과물이라곤 스샷과 미루고 미루는 약속한 게시판 뿐이였습니다.
혹시 내일 경찰서가서 소액사기 사건으로 접숙할 수 있는지(주민등록증 사본은 받아놨습니다)
궁금합니다. 물론 여기서 안된다고 말해도 내일가서 접수는 시키겠지만 (13만원 없어도 되는
돈이지만 괘씸하잖습니까-_-) ... 많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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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사기라기보다는.. 돈은 벌고싶고.. 실력은 어린애고..
용케 일은 받았는데.. 미루고 미뤄보고..
나름대로 하긴 해야하는데... 도저히 안되고..
에라 모르겠다.. 이런게 아닐까요?
일단 정신못차리고 있는 사람 같으니, 혼을 좀 내주심이.
용케 일은 받았는데.. 미루고 미뤄보고..
나름대로 하긴 해야하는데... 도저히 안되고..
에라 모르겠다.. 이런게 아닐까요?
일단 정신못차리고 있는 사람 같으니, 혼을 좀 내주심이.
31살먹은 사람입니다. 어린애는 아니구요.. 79년생인가-_-

문자로.. 내일까지 환불 안해줄 경우, 경찰서 ㄱㄱ 한다고.. 남겨보세요.
내가 다 열받네 -_-;;
내가 다 열받네 -_-;;

어설픈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이런글을 볼때마다 그누에도 못 믿을 사람이 자꾸 생긴다는것이 가슴 아픕니다.
이런글을 볼때마다 그누에도 못 믿을 사람이 자꾸 생긴다는것이 가슴 아픕니다.

근데 왜 계약금이 10% 뿐일까요.
원래 대개는 50%로 시작합니다.
그 분도 문제겠지만.. 이렇게 거래가 이뤄지면 서로 안좋게 흘러갈 확률이 이렇듯 높아진답니다.
SIR에서 잘 알려진 분들과 작업한다면 이럴 확률은 극도로 낮아질테고..
그 분들은 10% 계약금으론 꿈쩍도 안하실 듯.
그러고 어떤 작업인지 모르겠네요.
그 분이 하실 수 있는걸 수주하셨는지 수주에 목매고 님께 달려든건지 모르겠지만.
정 안될 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빨리 작업 손놔야지 의뢰자분도 딴 데라도 알아볼텐데.
원래 대개는 50%로 시작합니다.
그 분도 문제겠지만.. 이렇게 거래가 이뤄지면 서로 안좋게 흘러갈 확률이 이렇듯 높아진답니다.
SIR에서 잘 알려진 분들과 작업한다면 이럴 확률은 극도로 낮아질테고..
그 분들은 10% 계약금으론 꿈쩍도 안하실 듯.
그러고 어떤 작업인지 모르겠네요.
그 분이 하실 수 있는걸 수주하셨는지 수주에 목매고 님께 달려든건지 모르겠지만.
정 안될 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빨리 작업 손놔야지 의뢰자분도 딴 데라도 알아볼텐데.
흠...제가 봐도 열받네요..!1
제대로 하려고 했지만 막상 계약금 10퍼센트만 받고 하려니 작업하는 쪽에서도 나름 불안해서 미기적 거린거 아닐까요....; 돈 받는 사람 입장에선 터무니 없는 계약금 받고 시안 작업하고 코딩하고 하려면 심한 부담감이 들긴 하는데.....서로 그렇게 하기로 합의하고 한거면 당연히 약속을 지켜야 하지만...130만원에 대한 계약금이 13만원이라..;; 디자인작업비용도 안나올거 같은데;;... 암튼 약속 안지킨 상대방이 백번 잘못은 한거 같은데...처음부터 믿을 만한 사람을 선택하여 서로 부담 없는 계약을 하시는게 일이 차질 없이 돌아가는...

사이트 제작 관련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는 문외한이라 뭐라 함부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사기로 고소해도 성립될 만한 문제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이 계약금은 10%보다는 더 많은 선에서 거래되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그것은 웹 계통의 통상적이고 일반화된 부분일 것 같고, 계약은 어디까지나 그 자체로의 약속과 의무에 대해 효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명백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시간을 질질 끄는 것부터가 신뢰도, 계약도 모두 뭉개버린 것 같습니다.
사기로 고소해도 성립될 만한 문제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이 계약금은 10%보다는 더 많은 선에서 거래되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그것은 웹 계통의 통상적이고 일반화된 부분일 것 같고, 계약은 어디까지나 그 자체로의 약속과 의무에 대해 효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명백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시간을 질질 끄는 것부터가 신뢰도, 계약도 모두 뭉개버린 것 같습니다.
돈이 정말 급하지 않고서야 계약금을 10%를 받고 작업을 진행을 할리가 있나요
그만큼 작업 하는 사람이 위험을 감수 하고 작업을 진행 한다는 건데 글쎄요 10%받고 안하면 안했지
대부분 웬만한 분들은 그렇게 준다면 작업안할껄요 ..
그리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왜 작업 하나 맡을라면 개인정보를 남에게 줘야 하는군요 ;;
그만큼 작업 하는 사람이 위험을 감수 하고 작업을 진행 한다는 건데 글쎄요 10%받고 안하면 안했지
대부분 웬만한 분들은 그렇게 준다면 작업안할껄요 ..
그리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왜 작업 하나 맡을라면 개인정보를 남에게 줘야 하는군요 ;;
미꾸라지 몇 마리가 맑은 물을 흐리는거죠;;
쌍방 얘길 들어본게 아니라 모라긴 글치만..미꾸라지가 맞다면 꼬옥 혼내주세요.
쌍방 얘길 들어본게 아니라 모라긴 글치만..미꾸라지가 맞다면 꼬옥 혼내주세요.

이글 보니 여러 해 전 생각이 나는군요.
기 모라는 여자(30살 쯤 되었을 듯)인데 계약금으로 50만원 받고 온라인에 하나 띄워 놓고는 시간 질질 끌다가 연락 끊고 사라졌었습니다.
열 받아서 밥 사먹어가며 며칠 잠복하고 해서 결국은 잡았는데 잠 못했다...전화를 바꾸었다... 남자 친구하고 휴가 갔다가 왔다...고 변명....
시간을 너무 허비해 바빠서 해주겠다는 말에 그러기로 했는데 역시나 시간을 질질 끌었습니다.
자기 일하는 사무실 위치도 엉뚱하게 가르켜주고... 애 먹고 찾아서 보니 프로그램하는 회사였더군요.(프로그래머 천지..)
해준다 하면서 시간 끌면서 나중에는 못하겠다 하였고 돈을 돌려 준다 준다 하면서 시간을 또 끌었고 나중엔 도리어 지가 업무방해니 어쩌니 하면서 경찰 부른다하고 전화로 어떤 남자 부르고 사진기 들이 대니 경찰불렀고..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사기가 안되느니 하면서 들으라는 듯이 지껄이더군요.(처음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계속 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결국 돈도 프로그램도 못 받고 속만 끓이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법이 사기꾼을 키우고 있더군요.
사기로 넣으려니 경찰이 하는말 뭐라도 시작은 했으니 법적으론 사기가 아니다... 오.. 정말 한국의 사기꾼 경찰 법관들 매우 존경 스럽습디다.
사기이지만 사기가 아니다...
사기꾼 만쉐이... 한국 법조계 만만쉐이...
천년만년 복되게들 사십시요.
대단히 존경하옵나다.
특히 여자 조심..
기 모라는 여자..
으~ 이갈려...
기 모라는 여자(30살 쯤 되었을 듯)인데 계약금으로 50만원 받고 온라인에 하나 띄워 놓고는 시간 질질 끌다가 연락 끊고 사라졌었습니다.
열 받아서 밥 사먹어가며 며칠 잠복하고 해서 결국은 잡았는데 잠 못했다...전화를 바꾸었다... 남자 친구하고 휴가 갔다가 왔다...고 변명....
시간을 너무 허비해 바빠서 해주겠다는 말에 그러기로 했는데 역시나 시간을 질질 끌었습니다.
자기 일하는 사무실 위치도 엉뚱하게 가르켜주고... 애 먹고 찾아서 보니 프로그램하는 회사였더군요.(프로그래머 천지..)
해준다 하면서 시간 끌면서 나중에는 못하겠다 하였고 돈을 돌려 준다 준다 하면서 시간을 또 끌었고 나중엔 도리어 지가 업무방해니 어쩌니 하면서 경찰 부른다하고 전화로 어떤 남자 부르고 사진기 들이 대니 경찰불렀고..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사기가 안되느니 하면서 들으라는 듯이 지껄이더군요.(처음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계속 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결국 돈도 프로그램도 못 받고 속만 끓이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법이 사기꾼을 키우고 있더군요.
사기로 넣으려니 경찰이 하는말 뭐라도 시작은 했으니 법적으론 사기가 아니다... 오.. 정말 한국의 사기꾼 경찰 법관들 매우 존경 스럽습디다.
사기이지만 사기가 아니다...
사기꾼 만쉐이... 한국 법조계 만만쉐이...
천년만년 복되게들 사십시요.
대단히 존경하옵나다.
특히 여자 조심..
기 모라는 여자..
으~ 이갈려...
이거 .. 제가 당했던 왕ㅇ진, 박ㅇ홍 샤끼들하고 비슷한 느낌인데요..
양아치 새끼들..
양아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