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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vs 갤럭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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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머로 봅시다 ㅋ 둘다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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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삼성은 라인을 하나로 축소할 필요가 있어요...
갤A S K L 종류만 4개 ㅡ_ㅡ; 하드웨어가 다 달라서 펌업도 다 따로 만드러야 하고ㅠ...
핸드폰 : 개인이 가지고 다니면서 통화할 수 있는 소형 무선 전화기
↑ 이 기능에 끝까지 충성하고 싶습니다.^^
근데 요즘은 핸드폰 없는 현실도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리 큰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아이폰3 사용자들은 여전히 애플의 지원을 받지만, 그보다 더 늦게 나왔던 옴니아1,2 는 버려졌죠. 기술이나 제품을 떠나서 소비자를 바보 취급하는 그 썩어빠진 마인드를 어떻게 해야할껍니다.
라인업에 많은 제품을 런칭해놨다는건 어찌 보면 선택의 폭이 넓네 어쩌네 할 수 있습니다.
분명.. 하나 떡 내놓고 골라라..할 수 없듯..
그러나 잊지 말아야할 것 하나.
하로님 언급대로.. 제대로 서포트해줄 것 아니면 애시당초 많이 런칭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다 해놓고 살 때 유혹 만땅해놓고.. 팔고 나면 그 뿐..
사 후 지원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라면.. 안하니만 못하죠.
딸랑 하나 해놓으면.. 비록 구입 시엔 어라 꼴랑 하나냐? 이러지만..
꾸준한 지원으로 늘 핸펀 바꿔 가지는 기분을 조금은 느낄 수 있겠죠.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폰이 좋은겁니다.
삼성도 예전에 폴더 시절까지만 해도.. 막강한 녀석들 많이 뽑아냈는데.. 그까지가 한계인 듯 합니다.
모델명 기억 안나는데. 아주 오랜 옛날에 초창기 바 타입이나.. 그 뒤로 나오던 폴더들.. 초중기판들..
거의 예술이었죠. 아름답기까지 했는데.. 어린 눈에도 말이죠.
겔럭시S 좋아봐야    출시후 또 한달 안되서 또 새제춤 출시 할걸요..

그럼 겔럭시S 는 그걸로 끝 !!

저두 윗분님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삼성의 최후는 어디까지 인가~

중요한건  그넘의 새로만드는 버릇은 죽어도 못버릴듯..!!! 암....

뒷통수 한대 맞아봐야~~~ 아이구~~  할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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