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커피점들? 정보
비싼 커피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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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페 같은 계절성 아이템들은 6-7천원대까지 가네요.
아메리카노 먹는 전 싸구려가 되어버린 셈인 듯...
가끔 머리 식힐 겸 구상할 겸 커피샵 가서 혼자 멍하니 있곤 하는데요.
단걸 자주 먹는 여성분들 이해는 갑니다.
머리 써야할 때 달달한 것이 필요하다고 하니깐...
여러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만큼 가격 살짝 내려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말년에 커피점 하나(빅3중에 하나로)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사촌동생이 하는데 매출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지방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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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저도 말년에 다방같은걸 하고 싶습니다.
커피전문점은 아가씨들 면접볼일이 없어서 일단 패스에요.
커피전문점은 아가씨들 면접볼일이 없어서 일단 패스에요.

제가 사람좀 볼줄 아는데 도와드릴께요

전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미디로 자작곡도 손대고 있는데, 락을 좋아합니다.
저는 나이먹고 락 라이브 카페를 해보고 싶네요. ㅋㅋ 그냥 희망사항일뿐..
저는 나이먹고 락 라이브 카페를 해보고 싶네요. ㅋㅋ 그냥 희망사항일뿐..

한국에 있을때 방배동 카페골목에서 " 벤츠280 " 이라는 카페를 했었습니다.
모스코바와 제임스딘등과 경쟁을 했었는데....
그때 커피 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한동안 요리 학원에도 다녔다는....ㅋㅋ
그때는 한창 젊을때라 가게일보다 밤에 놀러 다니느라 바뻣던 기억이~~~
나이들어 한국에 가면 다시 한번 울마님과 카페를 해볼까 합니다.
아님 강원도 같은 산골에서 개 사육 하면서
한켠에 가리지 만들어 자동차 튜닝이나 하면서 살까 합니다....ㅎㅎ
모스코바와 제임스딘등과 경쟁을 했었는데....
그때 커피 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한동안 요리 학원에도 다녔다는....ㅋㅋ
그때는 한창 젊을때라 가게일보다 밤에 놀러 다니느라 바뻣던 기억이~~~
나이들어 한국에 가면 다시 한번 울마님과 카페를 해볼까 합니다.
아님 강원도 같은 산골에서 개 사육 하면서
한켠에 가리지 만들어 자동차 튜닝이나 하면서 살까 합니다....ㅎㅎ

전 에스프레소 더블만 즐기는 터라~

흠 별다방 콩다방 이런덴 아직 가본적 없는 -_-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먹어본건 10년전이 마지막 인듯 하네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먹어본건 10년전이 마지막 인듯 하네요.

저는 그래도 사람만날때는 별벅도 다니고 하는데요!ㅎㅎㅎㅎ

이번에 ktf vip 되서 별다방 아메리카노 1년에 4잔 무료로 먹을수 있는데 vip카드 오면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