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라면 얼마나 큰건지 모르겠는데요..^^
왠만한건 다 먹어요.. 작은 곤충도 먹고. 물에뿔린 살이나. 팝콘이나.. 셀러드콩이나..기타등등..
단 지렁이라면 잘라서 주셔야 할거에요..
물도 주시고요.
야생 참새라면 사람이 있으면 안먹고요.
손으로 잡을수 있다면 강제로 입에다 넣어서 먹이는것도 방법이에요.
아직 직접 모이를 쪼아먹지 못하는 나이라서 그럴거예요.
사람 손을 무서워 하지 않으니 주사기에 이유식을 넣어서 입가를 톡톡 건드리면 입을 쩍 벌릴때 넣어주거나 안그런다면 억지로라도 주사기로 뭘좀 짜 넣어줘야되는데, 아니면 옥상에 놓아두면 어미가 올수도 있구요..
저도 엊그제 마당에 검은 새 한마리가 떨어졌는데, 아직 새끼라 혼자 먹질 못하더라구요. 냥이들은 뜯어먹으려고 난리고, 그런데 다음날 아침 그 새끼가 빽빽거리고 우니까 부모새 둘이 와서 마당에 고양이때문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애타하길레 냥이를 집안에 넣고 새장을 열었더니 애미애비가 뭘 자꾸 날라다 먹이더니 새끼도 정신을 차려서 날아갔거든요.
그 새도 제손을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냥이가 뭔지도 모르고 하룻밤 사이에 똥만 잔뜩 싸놓고 갔어요 ㅎㅎ
암튼 뭘 억지로 먹이거나 그냥 옥상에 놓아두지 않으면 곧 집안에서 죽을거예요.
새들은 원래 하루만 굶어도 바로 치명적이거든요.
댓글 24개
쌀알하고 넣어 두면 먹을듯..
밖에 나가면 날아갈가 싶어 날려 줬는데 지상에서 고작 30센티 점프만 하고....
낮을 가려서 그럴까요?
고양이 굴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불안한듯 ^^
새장에다 넣고 빛이 들어 가는 얇은 천으로 덮어 놓고 먹이
넣어 주면 아마도 먹을지도...
참새는 야생 동물이라 사람이 있거나 가둬두면 매우 불안해 할거예요.
좀 돌아이 참새일까요?
왠만한건 다 먹어요.. 작은 곤충도 먹고. 물에뿔린 살이나. 팝콘이나.. 셀러드콩이나..기타등등..
단 지렁이라면 잘라서 주셔야 할거에요..
물도 주시고요.
야생 참새라면 사람이 있으면 안먹고요.
손으로 잡을수 있다면 강제로 입에다 넣어서 먹이는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어릴때 경험이 있어요.
이걸 어케 해야 될지....
저도 얼마전에 사무실에서 새끼 참새 한마리 주웠는데
사무실에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빵부스러기 뭐 그런거 줘도 안먹길레 주운곳 잘 찾아보니
둥지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둥지에다가 버리고 봣는데 어미가 와서 먹이를 주더라구요 ㅎㅎ 므흣 ^^
늘 행운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외로우시면 좀 가져다 키우세요.
사람 손을 무서워 하지 않으니 주사기에 이유식을 넣어서 입가를 톡톡 건드리면 입을 쩍 벌릴때 넣어주거나 안그런다면 억지로라도 주사기로 뭘좀 짜 넣어줘야되는데, 아니면 옥상에 놓아두면 어미가 올수도 있구요..
저도 엊그제 마당에 검은 새 한마리가 떨어졌는데, 아직 새끼라 혼자 먹질 못하더라구요. 냥이들은 뜯어먹으려고 난리고, 그런데 다음날 아침 그 새끼가 빽빽거리고 우니까 부모새 둘이 와서 마당에 고양이때문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애타하길레 냥이를 집안에 넣고 새장을 열었더니 애미애비가 뭘 자꾸 날라다 먹이더니 새끼도 정신을 차려서 날아갔거든요.
그 새도 제손을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냥이가 뭔지도 모르고 하룻밤 사이에 똥만 잔뜩 싸놓고 갔어요 ㅎㅎ
암튼 뭘 억지로 먹이거나 그냥 옥상에 놓아두지 않으면 곧 집안에서 죽을거예요.
새들은 원래 하루만 굶어도 바로 치명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