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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 마음으로 수금 들어 갑니다. 정보

비장한 마음으로 수금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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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달의 수금율에 비해서 저조했던 전달의 수금을 만회하기 위해 7월 수금만은
확실하게 하려고 구두를 딲았습니다.  휴가도 가야겠지요......

매달 말 이놈에 수금 기간만 되면 스트레스가 두배, 세배는 되는 듯 하네요.

수금만 잘 되도 어찌어찌 대충 살아지련만 이 잔금 우습게 아는 사람들 때문에
맨날 똔똔이고....

힘차게 월요일들 시작하시고 다들 100% 수금으로 넉넉한 휴가들 맞이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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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네! 화이팅입니다!!!!!!!!!!!

저희도 휴가를 위해서 ㅋㅋ  부지런히 수금 중이네요... ㅎㅎ;;
이번달도 100%는 힘들 듯..;; 어짜피 줄꺼면 그냥 제날짜에 좀 잘 주지 T.T
어제 계곡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수영 좀 했더니 온 몸에 알이 배겼네요!
그리고 수금도 넉넉히 하구 왔네요!
고스톱해서 계속 잃다가 막판에 2~3판 싹쓸이해서 상한가 터지고 난리났는데...
확인해보니 3천원 땄어요...
수금이 쉬울때는 쉬운데 전달하고 이번달은 별로 해놓은 일도 없는데 이렇게 애를 먹이네요.  딱! 2년만 더 하고 말아야져....허리도 그렇고 시커멓게 타버린 속도 그렇고 이제 이짓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구 드네요.
디자인하고 호스팅하고 동시에 하시면 그런문제 해결됩니다.
언제까지 입금안하시면 계정 휴면조치 하겠습니다.
이상~ *^^*

통상적으로 삼 3판이면 끝납니다.
그 정도 짓을 할 놈이라면 받는것을 포기하는것이 속 편할 듯 하네요.

저는 FTP,SSH 정보 알려주는게 없어서요.

저는 보안차원에서 절대 안된다고 계약서에 명시를 합니다.
제가 그런 방법이 쉽지가 않은게 에이젼시에서 고정으로 일을 받고 있어서 진상이나 강압적 조치가 무용지물입니다.  구두딲고 나가봤자 수금해주기 곤란한 지경이면 담당들 푸념이나 듣다가 오죠.

연말가서 정 안되겠다 싶으면 나름 관계 끊을 양으로 왕왕 짖어대기는 하는데 아직 중반이라.....
저도 제 주변에 아귀들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이라고 그냥 순둥이들이라.....
수금하러 썩은 웃음 팔고 다니다보면  가끔 조폭이라도 고용해서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 해주고픈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ㅎㅎㅎㅎㅎ
테스트섭에 사이트를 오픈하고 잔금 완료되면 이전 시키세요.
처음부터 계약할때 그렇게 말씀하시면 될텐뎅...
한번 일하고 끝낼 사이면 저도 나름 앙탈을 잘 부리는 사람이라 어케어케 받겠는데
그런 방법이 통하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전부 수금되면 휴가가야죠.
와입은 속도 모르고 휴가지 꼽고 있공.....에혀....
일만 진탕 소개해주고 수금때면 나몰라라...
이래서 직장상사와 결혼하면 안되여...
이게 노예지....아휴...폭폭해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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