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영화 해운대를 하고 있는데 박중훈이 절규를 합니다."내가! 니! 아빠다!"가을이라 그런가요. 그냥 가심이 가심이...순간 녕구가 되버리네요.ps...숨겨둔 자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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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네가 니 아빠다!"이 대사가 나오는데 어린시절 목욕탕 생각이나서요.
삼형제이고 모두 너무 개구져서 늘 발바닥이 곰발바닥이었는데 아버지와 대중목욕탕을
가서 검정 발바닥을 찍고 온 바닥에 먹물을 풀고 뛰어 다녔더니 한 아저씨가 디럽다고
마구 뭐라하는 겁니다.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아버지가 한마디 하더군요.
"네 아요! 걍 두소!"
무자 보고싶네요.^^
내가 니 아빠다~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