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풀뜯어먹는 소리 좀 하겠습니다 (2) 정보
냥이 풀뜯어먹는 소리 좀 하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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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풀 뜯어먹습니다.
원래 캣그래스라는 고양이들 좋아하는 풀이 있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캣그래스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 풀이나 다 뜯어먹습니다..ㅎㅎ
지금은 눈이 쌓여서 밖을 못나가는 불쌍한 녀석입니다.




원래 캣그래스라는 고양이들 좋아하는 풀이 있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캣그래스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 풀이나 다 뜯어먹습니다..ㅎㅎ
지금은 눈이 쌓여서 밖을 못나가는 불쌍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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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기르시는 냥이 종류가 많으신가봐요 ㅎ

저는 딸랑 요녀석 하나입니다.
일현님이 세마리인가 기르시죠..
일현님이 세마리인가 기르시죠..

개도 풀뜯어먹고 고양이도 풀 뜯어먹고..
이러다가 옛날 보리고개가 살아날지도..
이러다가 옛날 보리고개가 살아날지도..
냥이가 풀을..
우리동네 도둑고양이들이 많은데 다들 저렇게 풀뜯어 먹고사는걸까요...
울집 화단을 정리해 놓았더니 냥이들이 화장실로 이용하더라는.. ㅠ_ㅠ
우리동네 도둑고양이들이 많은데 다들 저렇게 풀뜯어 먹고사는걸까요...
울집 화단을 정리해 놓았더니 냥이들이 화장실로 이용하더라는.. ㅠ_ㅠ

고양이들이 풀을 먹는 이유는 장청소를 하기 위해서입니다.ㅎㅎㅎㅎ
은근하게 자기털을 자기가 많이 먹거든요? 냥이 세수 아시죠?
손에 침바라서...가르마타고...ㅋㅋㅋㅋ
은근하게 자기털을 자기가 많이 먹거든요? 냥이 세수 아시죠?
손에 침바라서...가르마타고...ㅋㅋㅋㅋ

아하 그런거였군요 ㅎ

흔히 헤어볼이라고 고양이들 자기 털 핥아먹다가 장속에 들어가서
동그랗게 말려나오게 됩니다.
그걸 토해내려고 풀을 먹지요..
동그랗게 말려나오게 됩니다.
그걸 토해내려고 풀을 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