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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대장 냥이가 파리채를 절대 안주네요.  파리채 근처에 손만 다가가면 하악! 파다닥!거리며 뺨을 날려주시고...

사진은 제가 예술혼을 담았습니다.
아! 저기 가운데 커피머신? 주전자?는 이번에 포인트로 장만한 살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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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제 손등이 지금 4선의 출혈로 심각하네요.
어려서 파리채로 한번 맞더니 애가 그때 이후로 저렇게 집착을 해요.ㅎㅎㅎ
암놈 3마리인데 위에 대장은 임신중이고 노랑이 남친이 요즘 기거해서 총 4마리 이상은 될것 같네요. 남친은 애들 발정기 끝나면 가겠죠??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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