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요거 같이 공부해요. 정보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요거 같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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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하반기에 오픈한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는 이미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011년 1월에 참여하겠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어서 1월 1일이 되는 시점에 참여는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율이 좋지가 못하더군요.
그누보드를 취미로든 또는 업으로든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DTD 버전"에 대한 갈증과 압박이
어느 정도는 있을거란 생각에서 제안해 봅니다.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에 제가 참여 했다고 해서 비약적인 발전은 없겠죠. 하지만 그누보드는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아주 작은 의견들이 신속하게 반영되고 재론의 여지가 있는 의견은
토론되며 한층 더 진보된 빌드로 탄생되어지고 이 수 많은 공통의 관심과 열의 속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입니다.
저처럼 조금은 아는데 같이 고민해서 얻어가실분들이나 너무 많이 아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 그리고 지금 막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시려는 개발자님들이 참여 하시면 나름 뿌듯한
2011년을 보내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알리는 일에서 부터 가치형성이 되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단, 한줄의 주석이라도 자신을 알려 배포되어진다면 시간낭비는 절대 아니며 의미있는 일일겁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의 결과물은 급속도로 전파되어질 겁니다.
이미 모든 분들이 아주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한 문제
때문에 납기일이 미루워지는 경험도 많았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그누보드3, 4와 같이 분기점이 될 만한 일이고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의 결과물은
그누보드4와는 다른 양상으로 외부적인 압력또한 상당하지요. 시급하게 완벽한
버전이 안정적으로 빨리 나오는 길만이 차후 그누인들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해주는
지름길이란 생각합니다.
혼자 뛰어나서 외고집이고 독선과 아집이 강한 개발자 1인보다는 약간 미숙한 100개, 1000개의 눈이
더욱 정확하고 피드백 또한 빠른 법이지요.
이미 높은 곳에서 굽어 보시는 선배님들 앞길이 창창하신 후배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잠깐씩들 시간을 내어서 더 좋은 오픈보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참여해 주신다면
개인적으로 선, 후배님들과 같이 보낸 시간들이 아주 좋은 추억과, 영광으로 기억될거란 생각입니다.
아는 것이 일천한 저는 많이 배워가고 조금 내어 놓겠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많이 노력도 해보고
혼자 어떻게 해보려고 많은 밤을 지새웠지만 치부하느라 그것마저 힘들더군요.
2011년 1월 첫 주의 월요일입니다. 연초 덕담을 나누었던 것처럼 그 복 그대로 온몸에 담고
대문밖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딪으십시요!
2011년 저답지 않게 심각한 글은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ㅎㅎㅎㅎㅎ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프로젝트 참여 : http://dev.naver.com/projects/gnuboard/
2011년 1월에 참여하겠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어서 1월 1일이 되는 시점에 참여는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율이 좋지가 못하더군요.
그누보드를 취미로든 또는 업으로든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DTD 버전"에 대한 갈증과 압박이
어느 정도는 있을거란 생각에서 제안해 봅니다.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에 제가 참여 했다고 해서 비약적인 발전은 없겠죠. 하지만 그누보드는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아주 작은 의견들이 신속하게 반영되고 재론의 여지가 있는 의견은
토론되며 한층 더 진보된 빌드로 탄생되어지고 이 수 많은 공통의 관심과 열의 속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입니다.
저처럼 조금은 아는데 같이 고민해서 얻어가실분들이나 너무 많이 아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 그리고 지금 막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시려는 개발자님들이 참여 하시면 나름 뿌듯한
2011년을 보내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알리는 일에서 부터 가치형성이 되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단, 한줄의 주석이라도 자신을 알려 배포되어진다면 시간낭비는 절대 아니며 의미있는 일일겁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의 결과물은 급속도로 전파되어질 겁니다.
이미 모든 분들이 아주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한 문제
때문에 납기일이 미루워지는 경험도 많았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그누보드3, 4와 같이 분기점이 될 만한 일이고 "DTD 버전 오픈프로젝트"의 결과물은
그누보드4와는 다른 양상으로 외부적인 압력또한 상당하지요. 시급하게 완벽한
버전이 안정적으로 빨리 나오는 길만이 차후 그누인들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해주는
지름길이란 생각합니다.
혼자 뛰어나서 외고집이고 독선과 아집이 강한 개발자 1인보다는 약간 미숙한 100개, 1000개의 눈이
더욱 정확하고 피드백 또한 빠른 법이지요.
이미 높은 곳에서 굽어 보시는 선배님들 앞길이 창창하신 후배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잠깐씩들 시간을 내어서 더 좋은 오픈보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참여해 주신다면
개인적으로 선, 후배님들과 같이 보낸 시간들이 아주 좋은 추억과, 영광으로 기억될거란 생각입니다.
아는 것이 일천한 저는 많이 배워가고 조금 내어 놓겠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많이 노력도 해보고
혼자 어떻게 해보려고 많은 밤을 지새웠지만 치부하느라 그것마저 힘들더군요.
2011년 1월 첫 주의 월요일입니다. 연초 덕담을 나누었던 것처럼 그 복 그대로 온몸에 담고
대문밖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딪으십시요!
2011년 저답지 않게 심각한 글은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ㅎㅎㅎㅎㅎ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프로젝트 참여 : http://dev.naver.com/projects/gnu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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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연초부터 쉬지않고 달리시는게 본격적으로 소를 키우시려나 봅니다..^^
아.... 저두 소 좀 키워야하는데.. 체질상 섬에가서 감자나 캐야할까봐요..--;;;
저의 비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그누4의 대를 잇는 뭔가가 절실해진 시점속에서..
그것으로 DTD라는게 최종 선정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여러 생각이 잡다하게 오가는 가운데.. 지금 그것들을 끄집어 내기엔 뒷골이 땡기구..;;
생각 춈 정리되면 함 꺼내보겠습니다. DTD 화이팅~!!
아.... 저두 소 좀 키워야하는데.. 체질상 섬에가서 감자나 캐야할까봐요..--;;;
저의 비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그누4의 대를 잇는 뭔가가 절실해진 시점속에서..
그것으로 DTD라는게 최종 선정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여러 생각이 잡다하게 오가는 가운데.. 지금 그것들을 끄집어 내기엔 뒷골이 땡기구..;;
생각 춈 정리되면 함 꺼내보겠습니다. DTD 화이팅~!!

우리가 거기까지서 농담 따먹기 하다가는 강퇴를 당하겠죠?ㅋㅋㅋㅋㅋㅋ
조크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호빵인데....
조크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호빵인데....
관리자님은 서를 키우고...
참여자들은 소를 키우고..
보기 좋은거같아요~~
참여자들은 소를 키우고..
보기 좋은거같아요~~

소하면 프리야님인데...크...종목이 틀리네요.ㅎㅎㅎ
참여를 하고싶어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할줄을 몰라서....
참여하고싶은 일인
하지만....
할줄을 몰라서....
참여하고싶은 일인
하지만....

걍 테스트만 해주며 피드백해줘도 다들 좋아하실걸요.^^

프로그래머가 이나더라도 사용상 불편한점, 버그 등 등록해 주시면 좋습니다.
스킨 쪽도 종류가 많이 부족합니다.
스킨 쪽도 종류가 많이 부족합니다.

진서기님도 계시더라구요. 배추님도 뵈었던 기억이고....
자주 뵙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정말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입니다. DTD버전 관리자님의 노고와 같이 참여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할따릅니다. 실력이 모자라 참여는 못하더라도 진서기님 말씀처럼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하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요즘 그누보드로 납품을 좀 하다가 보니 은근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고 압박도 심해서 흰머리가 날 지경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리자님이 타이밍을 맞춰 올려 주셨는데요. 리자님 흰머리가 왜 글케 많았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하죠.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잡부 하수 실력 ㅠ

고수나 잡부나 종이한장 차이인데요. 저는 일이 없으면 와입한테 누끼 작업할 거라도 달래서 일하고 그래요.ㅎㅎㅎㅎ
그런데 참여를 할려면
개인호스팅에 설치를하고 테스트를 해야하는건가요
그러면 업데이트 할때마다 매번 설치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의견을 제출를 하는건가요
몰라도 너무모르죠 지송
개인호스팅에 설치를하고 테스트를 해야하는건가요
그러면 업데이트 할때마다 매번 설치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의견을 제출를 하는건가요
몰라도 너무모르죠 지송

으윽.. 다운받아서 설치는 해봤는데 그이후로 손도 못대보고 있네요..
참여는 어불성설 ㅡ,.ㅜ
아 그리고 개발자 참여가 아니고 그냥 피드백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그냥 피드백 하시는분들은 더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여는 어불성설 ㅡ,.ㅜ
아 그리고 개발자 참여가 아니고 그냥 피드백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그냥 피드백 하시는분들은 더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dtd버전 활성화를 위해 이전버전을 없애는겁니다.^^ dtd버전만 있으면 할수없이 그것만 사용할수밖에없으니까요 ㅎ
조크입니다. 화내지마세요^^ dtd버전 잘됬으면합니다. 일현님 말씀대로 정말 목말랐던것이고 꼭필요한것인데 잘됬으면합니다.
조크입니다. 화내지마세요^^ dtd버전 잘됬으면합니다. 일현님 말씀대로 정말 목말랐던것이고 꼭필요한것인데 잘됬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