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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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다 갔습니다. 정보

오늘도 하루가 다 갔습니다.

바다로가는길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4.♡.♡.191)
2011.01.14 02:42:23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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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쉬어야 겟네여.

스킨하나 만들기 참 어렵네요.
남들은 뚝 딱 잘 만드는것 같은데..

이럴땐 프로그래머가 참 부럽습니다.
기껏해야 코딩이나 주무르는 내가 작업할때 꼭 막히는 부분들..

프로그래머가 잠깐이면 할일을 전 몇일씩 소스찾아 삼만리 하고..
모를땐 질답게시판에 질문글 올려 답글 달리기를 기달리기..

그나마 제로보드 에서 만들던 실력이나 있었으니 그누하고 접목이나 하지..
그것마저 아니었으면...에혀

처음에 그누들어와 몇번 실패하고나서야 제로4하고 비슷한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니 만드는 것은 사실 별거 아닌데..

그시절이나 이시절이나 php,jaba 아직도 어렵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머리회전도 느리고..

다들 대단들 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오늘은 영화나 한편 때리고 일찍 디비자야겠읍니다.
영화필요하신분들 연락 주세요.
없는것 빼고 전부 다 있습니다.......ㅠㅠ

그럼 수고들 하시고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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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91)

11.01.14 02:45:22

초능력자 올라왔네요.혹시 토렌트 사용하시는분..
마그넷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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