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따지면;

1. 필름으로 따지면, 분판 필름입니다.  RGB를 CMYK로 바꾸고, 망점의 각도만 집어넣고, 채널을 바로 출력하면, 인쇄용 분판 필름이 됩니다.

2. 별색 필름의 역할을 합니다.

3. 선택 영역 저장: 필름을 커팅하여 특수작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예전에는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레이어가 생기고 나서는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게 되는 건데, 가끔은 필요할 때가 있지요.  버전 3.0까지는 레이어가 없어서, 지금의 레이어로 하던 작업을 채널로 했었죠.

위 두분 설명으로 패스합니다......... ^______^;;

음 채널 제가 처음 배울 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채널 과연 무엇인가?

사실 책에도 잘 설명이 없죠.
채널은 선택영역을 저장해 두기 위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일단 채널로 저장해 두면 선택영역을 그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지요. 채널을 최대 장점은 선택영역 그대로를 필터 적용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보통 강좌를 보면 채널 선택영역하고 그다음 분명 필터 적용을 할 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군요.

흐흐...
고수가 아닌데도 입이... 아니 아니, 손가락이 근질거려서요^^;

1. 채널이라...
한마디로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가 뭐 합니다.
워낙 다양한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도 있고,
단순화 작업 및 특정영역의 활용 등...

-. 색상의 선택적 활용
-. 외부파일(현재 작업하는 파일이 아닌, 특정 이미지 파일)을 이용해서
  현재 작업하는 이미지를 변경하기.
-. 기타 등등...

2. 연재란이 2004년도에 토크박스로 통합되었습니다.
  관리자님의 운영방침이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3. 참조
커뮤니티 > 추천링크 > 쿠니의 일러스트강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메뉴, 즉 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밖에 포토샵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홈페이지 하나를 링크로 남깁니다.
(일단 내용은 차치하고...)
http://members.nate.com/topola/

들어가는 메뉴를 못 찾으시겠다구요?! ^^;
웹브라우저를 활성화 시켜서,
아니 아니 직전에 기재한 링크를 누르신 후,
TAB키를 두어번 눌러 주시면, 하이퍼링크가 걸린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