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들어왔네요. ㅋㅋ 정보
아.. 지금 들어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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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님~~~
낙찰 축하드려요. ^^
낙찰됐다고 똥폼 잡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농담. (__)
오늘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오전에 강남가서 거래처랑 미팅하고, 오후에 구로에 와서 파트너랑 미팅 끝내고 그누가머냐님을 만나 커피 한잔 때리다가 근처에 근무하는 그누회원님들이 보고싶어 윈디님한테 전화해서 레이더를 가동시켰더니..
윈디님 왈 : "보짱하고 엔피씨 보냈어요." 막 이런다. ㅋㅋ
그래서 4명이서 두런두런 커피 한잔씩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지니아빠님 회사에 들러 픽업해서 노원에서 냠냠..
냠냠하던 중 짱구아빠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아미가님과 시시시님이랑 같이 있으니 화정으로 넘어오랍니다.
넘어가고 싶었으나... 낼 새벽에 원주를 가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에 만나기로..
까딱했으면 나혼자 돌아다니면서 정모할 뻔 했다는.. ㅎㅎ
아.. 바쁜 하루였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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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힛~ ^^

헉 그누보드 짱님 언제 한번 뵈요..
금오동 신곡동 의3동 거기서 거긴데..^^
금오동 신곡동 의3동 거기서 거긴데..^^

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 드릴게요.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 드릴게요.
잘 도착 하신듯 하시네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막 파하고 집에 갑니다. 강원도 잘 다녀오세요.^^

저도 즐거웠습니다. ^^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부위원장님~ 안녕하시렵니까? ㅋㅋ
여러분은 지금 그누보드짱님이 함께하시는 여섯시내고향을 보고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바쁜 와중에도 택시비 들여가며 와주신 엔피씨님~ 감동 먹었습니다. ㅋ
바쁜 와중에도 택시비 들여가며 와주신 엔피씨님~ 감동 먹었습니다. ㅋ

갑자기 전화가 안되시네요 ㅡㅡ

빠떼리 이즈 데드..ㅋㅋ

어디가면 곰방 소문 나는군요~ *^^*

ㅋㅋㅋ
베개에 머리를 올리니 실실 졸리네요.^^b
편안한 밤 보내세요. ~_~
편안한 밤 보내세요. ~_~

헐 헤어지고나서 그세여? 대단하삼 ㅋㅋㅋ

ㄴ ㅑ ㅎ ㅏㅎ ㅏ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셨네요. 제가 월요일에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